민주 영입인사 원종건 '미투' 논란…당 "사실관계 확인 중"


민주당에게 폭탄이 하나 떨어졌네요. 총선에 악영향이 있겠습니다만 그건 뭐 내 알 바 아니고, 중요한 것은 민주당과 이 정권이 스스로 자가 당착에 걸린 것이죠.

 거기에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원종건이 입당하면서 내세운 말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거룩하게 포장한 것에 있습니다. 민주당의 자체의 모순점을 극렬하게 드러 내주는 부분인데, 여태까지 터져 나온 대부분의 미투는 다들 민주당 인사들과 관련이 있더란 말입니다.

어쨋든 본 사건은 민주당이나 또는 정부의 입김이 심히 들어가면서 최근 생긴 사법부의 판단의 관례처럼 일단 성인지감수성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판단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성인지감수성을 법에 적용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솔선수범하지 않으면서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건 병X짓거리 아닙니까. 그러니 님들은 제발 꼭 솔선수범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지시하신 것처럼 '유죄무죄 판결과는 상관없이' 해당 직장에 즉각 통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잉, 어럅쇼. 

그런데, 원종건 직장이 민주당 아닌가요. 

그런데, 기사를 보니 정작 민주당에서는 "사실 관계 확인중"이라고 나오네요. 

어허 왜그러시나요. 

성인지감수성이 이리 낮아서야. 

여기에 무죄추정의 원칙은 없다고 너님들이 그러지 않았나요?


문재인이 문재인하고, 민주당이 민주당을 한 꼬라지가 이렇습니다. 

새해랍시고 국민들에게 큰 웃음도 주시고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