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를 떠난다고 씨부리면서 썼던 에필로그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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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생 동안은 <공화국>이 위험에 처하거나, <중앙은행>이 독립성을 훼손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기로했다.
뭐 정치병환자들은 하루하루가 위험이고 위기겠지만....
최소한 에르도안과 그 사위정도로 <진지한 바보>가 정부와 중앙은행에 세트로 등장해야 위기다.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다.

하여튼 대통령은 누가 뽑히든 <공화국>을 훼손하지않는이상 사실 그게 그거다.
무슨 기득권세력을 위한 정부라느니 적화통일하려는 정부라느니 하는거 다 개소리다.
창조경제도 개소리고 사람이 먼저다도 개소리다
최악을 막기위해 차악을 선택해야한다고 꼭 투표해야한다는것도 다 개소리다.
앞으로는 그냥 놀러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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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게도 내 예상은 너무도 빨리 틀리고 말았습니다

내가 개소리에 너무나 일가견이 있는 탓

개같은 기분


정치인들이 일종의 정신적인 문제를 가졌을거라는거야 새로울게 없는데
이 정신적인 문제가 대중에 널리 전염되어 번지고있다는게 공화국의 위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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