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102201008838

중소기업 솔브레인은 예전에 내가 말했던 '액화' 불화수소 고순도 정제 특허(2103년)를 지닌 기업이고 고순도 액화 불화수소(불산?)를 전부터 삼성 등에 소량 공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건 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불순물 세척(Cleaning) 공정에 쓰이는 것이고 기술이 없다기보다는 양산의 문제였던 것으로 안다. 일본의 수출 규제 역시 이 액화 불화수소보다는 에칭 가스인 고순도 '기체' 불화수소에 맞추어져 있지 않았나?

근데 저 뉴스 보자면 일본의 수출 규제 핵심인 기체 불화수소 이야기는 없고 솔브레인이 초고순도(트웰브나인?) 불화수소 양산에 들어가 일본과 해볼만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흘리고 있다. 댓글 보면 다들 초고순도 에칭가스 양산에 성공했다는 듯이 나같은 토착왜구를 마구 욕하고 국뽕에 취해 있네.

에칭가스(기체 불화수소) 쪽은 후성이랑 SK에서 초고순도 정제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데.
솔브레인 = 액화 불화수소(Cleaning 공정), 후성/SK = 기체 불화수소(Etching/식각 공정).

아래는개월 전 어느 유튜브의 솔브레인 불화수소 관련 주가 등등에 대해 올린 내용인데 아마 큰 틀에서 아직도 유효한 이야기일 듯.
https://www.youtube.com/watch?v=CPcLIoSYO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