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파의 구분은 상대적이다.
한 쪽이 부재면 의존적인 다른 쪽도 없다.
그래서 좌우는 공존한다.

좌파는 피가 끓는 속성을 가진 상태가 노출하는 폼새이고
우파는 사뭇 진정된 피를 가진 상태가 노출하는 폼새이다.
발전단계에서 생리적 변이가 출현하기는 하지만 상황에 따라 좌파가 됐다가 우파가 됐다가 한다.

본디 개체의 속성은 숨이 다할 때까지 살아 유동하는 기이기 때문이다.

기를 한 쪽에 가두고 생각하는 것은 이치에 어긋난다.
기는 고정이 아니라 변이다.


인간의 성정은 태초엔 분별이 없었다.
필요에 따라 그것을 분리해 얘기하는 것 뿐이다.

순리를 거스르는 에너지가 모여 기가 되면
그것으로 인해 저항이 생겨난다.

저항이 타자에게까지 미쳐 간섭을 야기하게 될 때
비로소 선악 얘기가 불거진다.

그러므로 당초에 선이고 악이고라는 말은 
어리석은 신앙을 마음에 얹고 사는 사람이 아니면 해서는 안 될 말이다.

예수나 석가나 공자는 그저 나보다 더 일찍 살다간 존재에 불과하다.
내가 먼 훗날에 그들보다 섬겨지는 존재가 될 지 어떻게 알랴?

...

필요는 발명의 어미다.
필요하게 되면 피가 끓는 존재는 불같이 서둘러 해결하러 할 것이되 가라앉은 피를 가진 존재는 요모조모 더 신중한 모색을 거칠 것이다.
좌파나 우파 모두 현실을 초월하려는 스피드가 다를 뿐이지 현실을 극복하려는 목적을 공유한다.

시대정신과반영남패권주의 전자책입니다. 다운로드하여 전파해주세요.


http://passionic.tistory.com/attachment/cfile4.uf@270FB63656EA5D290F10D8.chm


전자책을 다운로드해 열었으나 (보안이 강화된 운영체제에서) 내용이 보이지 않고 백지만 보인다면

다운로드된 폴더의 

1 '시대정신인반영남패권주의.chm파일을 마우스 포인터로 가리킨 후 

2. 우측 버튼 클릭

3. 팝업메뉴상의 맨 아래 쪽 - property 속성 - (클릭하여) 선택

4. 일반(General) - 보안(Security) - unlock순으로 

4.1. 윈도우즈10 경우 :  속성 - > 일반(General) 탭 -> 차단해제 체크 -> 확인 순으로  클릭하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참고 : 1. chm파일이 열였으나 보이지 않을 때 해결하는 방법 : 클릭      



사람들은 마치 자신들의 구원을 위한 것인 양 자신들의 예속을 위해 싸우고, 한 사람의 허영을 위해 피와 목숨을 바치는 것을 수치가 아니라 최고의 영예라 믿는다 - 스피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