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에 바쁜 시민이 거리로 나오기 보다는 뉴스 댓글, 정책 홍보 등등 전반에 순수한 익명으로 댓글을 허용하면 좋겠다.
거기에는 예의 바른 글도 있을테고 욕설이 난무하겠지만 욕설을 하는 사람들도 국민의 한 사람이고 나름 착안점이 있을 수 있다.
무엇보다 소통 방식이 간소하다. 모두의 생각이 가감없이 드러난다.

쇼는 정보의 일방 통행이다. 쇼하는데 가서 어떻네 저떻네 하려면 차비들고 시간든다.
5G 시대에 그런 어려운 소통의 길을 택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
현실이 어떻든 간에 우리 윗분들은 우아하게 소통을 하겠다는 것 아닌가?
예의 바른 글만 취하겠다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겠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쇼를 보고 느껴라 내가 지금 쇼를 하지 않느냐. 서민들아 쇼의 주체에게 호감을 가져라. 이런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