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1_201910291000559725

◆ 김경률: 저희가 삼바도 그렇고 다른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도 그렇듯이요. 저희가 어떤 권력형 비리가 의심되는 사안, 그리고 어떤 경제금융 사건에 대해서는 논평이나 질의서의 형태로 문제제기를 했었는데, 사실은 그와 같은 형태의 문제제기가 참여연대에서 안 이루어지고 못 이루어지다 보니까 개인 SNS 공간을 통해서 그와 같이 문제제기 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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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률: 저는 스스로도 사실 뼈아픈 자각을 했던 부분인데요. 우리가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진보는 무능하다. 보수는 부패하고 진보는 무능하다. 이렇게 하는데, 박근혜 정권으로 대표되는 보수가 부패하면서 무능했다는 걸 입증한다라면 이제 최근의 사태는 무능한 진보가 부패할 수도 있다. 이런 양태를 보여주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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