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비밀 조직도 많다. 하나회, 영포회, 사직동팀, 모피아, 일진 등. 거기다 요즘 새로 뜨는 경기동부연합, 호남서부연맹, 그리고 영남중부결사 같은 조직들도 있나보다.


1) 그중 제일 숭악한 집단이 경기동부연합이다. 그들은 비밀지하 점조직으로서 NL 종북주사파들로 이루어졌고 집에 김일성 사진을 걸어놓고 날마다 절을 하며 수령님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회의 전에도 김일성 사진 앞에 절을 하고 시작한다. 그 조직의 수괴는 이정희 통진당 대표의 남편 심재환인데 그가 모든 걸 결정한다. 물론 심재환은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고 날마다 북한에 보고한다.


심재환의 결정에 따라 통진당은 움직이고 이정희도 움직인다. 이정희는 대학초년때 이미 동부연합에 의해 점지돼 계획에 의해 고시패스를 했고 수괴 심재환의 처가 됐다. 이번 관악을 야권통합 경선에서 심재환의 지령에 따라 모든 여론 조사가 조작된 것이다.


그들은 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가짜라고 생각하고 천안함도 북한의 소행이 아니며, 미군은 남한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이익 때문에 한반도에 주둔하고, 제주해군기지는 미군을 위해 짓고 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 북한은 자체 안보를 위해 핵무기를 보유해야한다는 무시무시한 주장도 한다.


이런 무서운 이적단체가 어떻게 아직도 민주적으로 완벽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악법도 법인 서슬퍼런 국가보안법은 장식으로 있는 걸까?


2) 그 다음으로 숭악한 집단은 호남서부연맹이다. 그들도 비밀지하 점조직으로서 런닝구파들로 이루어졌고 집에 김대중 사진을 걸어놓고 날마다 절을 하며 선생님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회의 전에도 김대중 사진 앞에 절을 하고 시작한다. 그 조직의 수괴는 권**인데 그가 모든 걸 결정한다.


권**의 결정에 따라 민통당은 움직이고 한명숙도 움직인다. 그들은 제1당이 된 후 당내의 모든 친노세력과 비호남 세력을 몰아내고 영남수구세력들이 했듯이 호남패권을 휘두르는 게 궁극적 목표다.


3) 또 하나의 비밀정치조직은 영남중부결사다. 그들도 비밀지하 점조직으로서 친일부역수구파들로 이루어졌고 집에 박정희와 박근혜 사진을 걸어놓고 날마다 절을 하며 각하 부녀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회의 전에도 박정희와 박근혜 사진 밑에서 절을 하고 시작한다. 그 조직의 수괴는 허**로서 그가 모든 걸 결정한다. 물론 허**는 일본 극우파의 지령에 따라 움직인다.


허**의 결정에 따라 새누리당은 움직이고 이명박도 움직인다. 이명박은 대학때 이미 영남중부결사에 의해 점지돼 학생회장이 됐고, 계획에 의해 현대건설에 들어간다. BBK도 영남결사의 지령에 따라 만들었고, 4대강 사업 등도 지령에 따른 것이다. 민간인 사찰도 영남결사의 지령에 따른 것이다. 다음 대선후보는 박근혜로 점지됐고 손수조의 공천도 이미 조직에 의해 기획된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일본 자민당 같은 만년 정당을 한국에 뿌리 내리는 것이며 박정희를 건국의 아버지로 만들고, 독도를 일본에 넘기는 것이다.


4) 영남남부동맹은 매일 노무현 사진 앞에서 절을 하며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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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에 이런 비밀조직이 있는지 없는지 알 지 못한다. 어떤 존재를 입증할 수는 있어도 부정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음모론 중에 황당한 것도 많지만 사실로 밝혀진 것도 많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이 사실로 밝혀진 적은 없다. 나는 찌다시 수준의 언론이 퍼트리는 소문을 믿을 때도 있고 안 믿을 때도 있다. 그런데 믿고 안 믿고의 기준은 나의 경험, 상식, 식견, 통찰력, 직관들 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당이 종교단체도 아닌데 마치 광신도 집단처럼 묘사한 황당한 찌라시성 루머를 믿고 날뛰는 사람들을 보면 가련할 뿐이다.


아래 기사도 스스로 읽고 판단해보시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261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