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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리 대가리가 깨져서 지능과 양심을 갖다버리고 좀비가 된줄 알았는데 
그나마 진중권과 이 양반이라도 살아남아서 다행입니다.

조국 대란 관련해서 저 혼자 적어보는 부역자 명단이랄까
혹은 살생부를 작성중인데 일단 참여연대는 빼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회로 저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차마 한자락 애정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었던 
조정래선생과 박노해씨도 
(이제 박기평이라는 본명으로 돌아오세요. 어딜 감히 조국같은 양아치의 XX를 빨면서 노동해방을 팔아먹고 다닙니까. 페이스북 프로필에 본명 적으세요. )
부역자 명단에 적으면서 손절했는데 뭔가 시원도 하고 섭섭도 하고 그러네요. 

태백산맥 읽으면서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노동의 새벽 읽으면서 눈물 흘리던 제 청춘도
이렇게 끝나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