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투표 몇번 안해봤지만 1,2번에 표 준적 없는 나는
비록 본인은 폐지 주워서 생활하지만 엄마, 아부지 다 총맞아 죽은딸, 박근혜가 억울하게 누명써서 옥살이하고 있는게 분통터진다는 동네 할머님과도,
여당, 야당이 뭔지도 모르지만 노무현이 운지한 5월이면 지켜드리지 못해 가슴이 먹먹해진다며 봉하마을로 달려가는 동네 형과도 아무 탈없이 잘 지냈지만(둘 다 한심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측은한 마음도 갖고 있음)

이제 조국을 옹호하는 닝겐들과는 과감히 의절할 것을 다짐했다.

고맙다. 문재인. 둥굴게둥굴게 살기로 다짐했건만 네놈 덕분에 사람을 배격하게 되었다. 지금같이 분노게이지 만땅인 상태에선 대깨문, 달창들에게 죽창을 휘두를수도 있을거 같은 기분이다.

박근혜 탄핵될땐 한국에 없어서 촛불을 들진 못했지만 이번엔 기꺼이 문재앙 일당들을 끌어내리기 위해 촛불을 들리라.(근데 빨리하자. 11,12월에 또 한국에 없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