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보의 개념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 권력을 창출하는 시스템 중 사회적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비율) 를 극대화시켜놓은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독재시절에는 자격미달 권력자가 사회를 멜트다운 시킬때까지 백성 또는, 국민들이 세월아 네월아 체념하며 그날만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근데 민주주의 시스템에서는 권력자에게 한정된 집권 기간만을 보장하고 그 보장된 집권 기간 내 권력자의 대외적 실적을 두고 
 자격적합/자격미달 여부를 가릅니다.

 민주주의 시스템에서는 백성 또는, 국민들이 자격미달 권력자를 세월아 네월아 체념하며 그날만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지요.



 사실 '진보' 라는 개념도 별거 아닙니다.
 저 사회적 가성비가 결과적으로 증가했느냐는 진보, 결과적으로 감소했느냐는 퇴보죠.




 2. 나꼼수충, 촛불좀비, 북한 김정은에게 권력을 쥐어주어
    삼일가면 존나 오래간거다.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권력 창출은 '투표절차' 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권력을 '유지' 하려면 말입니다. 그다음부터는 국민의 소리니, 민중의 소리니, 인민의 분노니로 유지하는게 아니에요.
          '돈' 이거든요, '돈' !

         

          학창시절 일진회 중에 20대 이후에도 하는 핏덩어리들 있습니까?
          물론, 주먹으로 권력을 창출할순 있어요. 근데 그 권력의 권력자가 '돈' 이 없으면 유지가 안되는 거에요.

          조직폭력배는 동네양아치와 차원이 다릅니다. 왜냐?
          조직폭력배는 자신들 지하세계를 유지할 '돈' 을 벌어들일 돈줄이 얼마든지 있지만 동네양아치들은 고작해야 '삥' 이에요.

          나아가, 삼성그룹과 조직폭력배와 차원이 다릅니다. 왜냐?
          삼성그룹이 자신들 지상세계를 유지할 '돈' 을 벌어들일 돈줄은 도무지 계산할 엄두가 안나거든요.

         

          나꼼수충, 촛불좀비, 북한 김정은이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권력을 운영할 돈이 있으면 수사적인 레토릭 나부랭이로 GR대지 않습니다.



          저는 솔직히, 나꼼수충, 촛불좀비, 북한 김정은이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차곡차곡 모아서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권력을 운영할 돈을 마련하려하지는 못할망정
          제 귀중한 비용과 시간을 뻘짓삽질에다 꼬라박는탓에 재네들은 천년만년 우주의 역사를 잡아보아도 도무지 집권하지 못할게 뻔해서요.



 p.s. : 국가권력을 유지할 '돈' 을 가리켜 '세금'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