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상 날짜가 2012년 9월 7일이다.
명목은 최우수봉사상이고, 봉사기간이 2010년 12월 1일 ~ 2012년 9월 7일이다.

더민당 의원들 주장이, 20152014년 부산대 의전원 입시에 총장상 이상의 상장이 평가될 것을 어찌 미리 알고 2010년부터 촌구석에 가서 봉사를 하였겠는가, 그러니 이 봉사와 봉사상은 진짜라는 것이다.

그보다 합리적인 설명은, 이 총장상 자체가 20152014년 부산대 의전원 입시에 총장상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 부랴부랴 만들어진 가짜라는 것이다. 그런데 고려대학생이던 시절에 봉사를 하였어야 하니 그 기간의 시작이 무려 정경심의 입사전으로 올라가 버린 것이다.

조민과 정경심과 조국이 프로(pro)메테우스에 가깝겠는가, 에피(epi)메테우스에 가깝겠는가?

당연히 후자이리라. 지구인들중 프로메테우스에 가까운 사람은 극히 희귀하다. 프로메테우스는 관 두고, 에피메테우스에 가깝기만 해도 대단한 것일 터이다. (남한인들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  조민은 백 명에 하나, 정경심과 조국은 천 명에 하나 정도 머리는 될 거라고 본다. 다만 후자들은 노령 열화가 진행중일 거고. 조민이가 부모 머리 평균만 되었더라도...)

압수된 정경심의 PC에서 조민이 받은 총장상 파일이 검출될 것이고, 그 생성일이 20152014년 모 월, 그 최종 수정일 또한 20152014년 모 월로 나올 거라고 본다. 하드 디스크 디가우싱이나 대형 쓰레기 파일 덮어씌우기나 강력한 랜섬웨어에 감염시키지 않았다면 말이다. PC를 밀반출하는 정도의 수준을 보아하니, 이런 방법들을 쓸 머리는 안 되는 듯 싶고...  

타조가 감당 못할 무서운 적을 만나면, 그냥 땅에 자기 머리를 파묻고서 "안 들리... 안 보여..." 한다고 한다. 그것보다 나은 수준일 듯...

(※ 국이가 설령 만 명에 하나 머리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남한에 그만한 사람이 오천 명 존재한다는 산수이다. 굳이 국이 아니면 안 될 까닭이 없다. 

그런데 재인이가 고집을 부리고 있음에 대하여, 국이 임명은 이미 재인이 손을 떠났고, 근평이가 국이를 총애하기때문이라는 설이 돌아다닌다. 왜 아니겠는가? 재인이와 앉아서 오 분이고 십 분이고 깊은 이야기 나누어 보면 얘가 버벅대는 것 아니 느끼기가 힘들 것이다. 이건 심지어 정은이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