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코링크 - 청와대 회식 - 윤석렬

(부제: 대한민국에 다시 없을 기회?)


이 몇장의 사진들이 오늘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청문회 때에도 잠깐 나왔던 사진입니다. 제가 청문회를 약 한시간 정도 본 것 같은데, 우연히도 이 장면을 봤네요.

그러니까 청문회에서 문제가 된 것은 청와대 회식이 있었다고 하는데, 왜 그 자리 -- 맨 위의 첫번째 사진 -- 에 버닝썬과 승리 마약, 탈세, 성매매의 뒤를 봐주던 윤유근 총경이 있었냐라는 것을 추궁하던 장면이었죠.

[추가: 나중에 알고 보니까 저 식당은 조국이 청문회에서 말한 것처럼 청와대 75명 직원 전체가 회식할 만한 공간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회식자리는 임종석-윤유근-조국(과 그 5촌조카)등의 몇몇만 특별히 회동한 회식자리로 밝혀졌습니다. 얘네들 만나서 무슨 이야기 했을까요.]

그런데, 그 회식 자리에서 찍힌 사진을 보니까 말이죠.




그 자리에 조국의 5촌 조카도 있었다라는 주장이 나온 것입니다. 조국 말로는 일년에 한번도 안만난다는 그 조카. 그렇게 만나기도 힘든 조카한테 식구들이 다 합심하여 몇십억씩 투척하는 조국과 그 가족들이야 말로 참 대범하다고 느꼈습니다만....

[추가: 김태우가 신의 한수에 나와서 증언한 바에 의하면 저 사람은 청와대(검찰) 직원이지 5촌 조카는 아니라고 합니다. 정정합니다]




5촌 조카는 코링크의 실소유주로서 중국 화군과학기술공사에게 6000원 MOU도 체결하는 쾌거도 만들었죠.

그런데, 지금은 이미 해외로 빤스런 했다죠?




저 5촌 조카가 저기에 같이 있는 임종석이나 다른 비서실장들하고 모여서 무슨 중국 관련된 사업의 이권에 대해서 논했겠습니까.  얼굴 보니까 술 좀 하게 생겼는데 그저 조국 대신 술상무나 하러 갔겠죠?

에이 설마....

설마 청와대에서 이렇게 반대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 조국 법무부 장관 임용을 강행하는 것이 이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이들이 단순히 그냥 사모펀드 같이 해보자라는 취지로만 모였을까요?

에라이 설마....

코링크만 그런게 아니라 더 파보면 이미 청와대 586 동지들이 합심해서 중국 공산당과 연줄을 만들었을라구요?

에..이 설마.....

법무부 장관 권한을 보니까 말이죠, 출입국 관리 권한이 있던데, 설마 중국인, 조선족들 출입국에 관련해서 뭔가가?

어랍쇼 그런데....

민주당에서 7월달에 중국 공산당 당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던데....

오오옷 설마....

지금 민주당에서 해외동포 국내 선거권에 대해서 법안이 올라와 있다던데.... 자치 경찰에 관한 법안에 의하면 외국인도 경찰이 될 수가 있다던데.... 게다가 외국인이 한국 대학을 졸업하면 자동영주권(지방선거권 주어짐) 또는 대한민국 국적을 자동으로 주는 법안까지 올라와 있더던데.... 아... 그런데, 그 법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들의 대부분은 중국인이라던데....

어마나 설마 말이죠.

제가 나가도 너무 나갔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말이죠, 만에 하나라도 이 소설 또는 추측이 맞는다면 말이죠. 지금 윤석렬과 검찰은 이 모든 것을 멈출 수 있는 만의 하나, 천의 하나의 기회를 만난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윤석렬이 어디까지 조사할 수 있냐, 그의 능력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급속한 친중화를 막을 수 있는 역대급의 기회가 온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덧) 이게 다 망상이라고 쳐도 청와대나 민주당이 조국에 이렇게 심하게 집착을 하는 것을 보면 뭔가 뒤가 구린게 많으니 검찰조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라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검찰 조사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검찰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지금도 불철주야 열심히 국가 재정을 사적으로 슈킹하고 있을 이들에게 잠시나마 현자 타임을 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윤석렬은 대한민국에 이미 대단한 공헌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윤석렬의 정치적 야망과 그의 목표가 무엇인지와는 무관하게 절대 권력에게 물러서지 않는 저 배짱이면, 일단 상남자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