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씁니다.

작년 9.13대책 이후로 소폭 조정받던 서울 부동산 가격이 올해 3~4월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전환하여 신축 대단지는 

이미 전고점을 회복하였고 몇몇단지는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전국이 다 같이 오르는게 아니라, 서울의 아파트만 오르는 차별화된 시장입니다.

올해들어 경제 성장률이 급격히  꺽이고, 주식은 급락, 환율은 급등하는 전형적인 리스크 오프 시장임에도 

서울 아파트는 안전자산이라는 듯 달리고 있습니다.

경제 악화 -> 금리 하락 -> 고소득자의 대출 하락 -> 서울 고가 부동산 매수세 

이런 루프로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데... 과연 경제가 안좋은데.. 부동산만 계속 오를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