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시민'이라는 게 친노 지지자들을 의미하게 된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많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2007년 발언들을 모아 만든 2008.2월 청와대 브리핑에서 등장합니다
http://16cwd.pa.go.kr/cwd/kr/vip_speeches/view.php?&id=923be0d51aa55f38a0d9f2d5
[깨어있는 시민의 단결된 힘이 바로 민주주의의 보루이자 우리의 미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비석에도 들어가 있고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6787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표현을 친노 지지자들이 쓰게된 거죠

따라서 반이명박 포지션의 국민을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수고
노무현의 유지를 받들고 있다는 사람들로 하는 게 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