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ce) 일본의 한국 화이트 국가 탈락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고 트럼프도 승인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주일미군 당국은 일본 국내에 있는 미군기지를 방문하는 한국인에 대한 사전심사를 의무화하는 새로운 지침을 도입했다고 성조지와 산케이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일미군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출입 규제를 강화한 이유에 관해 밝히지 않았는데 미군기지를 찾는 일본인에는 사전심사를 받도록 하지 않고 있다. 주일미군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 아프가니스탄 등 약 50개국을 '지정 제3국' 명단에 올리고 이들 국가의 국민 경우 사전심사 없이 미군기지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미국 동맹국인 한국이 이런 규제 대상으로 된 것은 이례적이다. (미국 왈, 응, 동맹국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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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일본의 정치 구도를 짐시 언급합니다.

1992년 창당한 일본신당은 참의원 선거와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1993년 중의원 선거에서 35석을 획득하면서 정권을 창출, 55년의 자민당 체제를 끝냈던 정당입니다. 이 신당의 구성원들 대부분은 일본제국주의 향수에 빠져있어 극우 성향인데다가 정경유착 등 부패한 정치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민당에 반발, 집단 탈당을 했던 사람들로서 정치적 포지선은 건전보수 및 중도였습니다.


만일 이 신당이 지속적으로 존재했더라면 오늘 날 일본의 정치는 건전보수들이 주세력인 꽤 괜찮은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싸울 것은 싸우되 불요하게 양쪽 민족감정을 자극하는 소모전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실, 금번 한일무역전쟁은 문재인이 잘못했지만 과거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일본이 쓸데없이 한국을 자극하여 소모전을 발생시켰으니까요.


어쨌든, 이 것은 거꾸로 현재 일본 정치 판도는 극우들이 득세하고 있고 극우로 기울어져도 너무 기울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본과 북한이라는 두 기둥을 축으로 지지율이 나올 것이 없는 극우정권 문재인, 그리고 '울고 싶은데 때려준 그 문재인을 고마와하면서도' 일본 역시 극우 일변도라 출구 없는 싸움이 시작이 된거죠.



2. 진보쓰레기들이 '박정희 무조건 죽이기'의 일환으로 한일협정 당시 박정희가 기시 노부스케에게 친서를 쓴 것을 온갖 모략질을 하고 있는데(이 부분은 진보쓰레기들이 어떻게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진보쓰레기들이 얼마나 철딱서니 없는지를 한일협정 관련 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시 노부스케가 바로 아베 신조의 외조부입니다. 기시 노부스케는 일본 전범으로 구사일생되었는데 박정희의 스승이며 일본의 수상 등을 역임했습니다.


어쩌면, '박정희 무조건 죽이기' 일환으로 전범 기시 노부스키의 외손주인 아배 신조를 공격하는 것이야 말로 문재인에게는 가장 좋은 먹이감이었는지도 모르죠. 즉, '발생할 일은 발생한다'는 consequence theory에 의하여 문재인 정부에 의하여 기획된 위안부 배상문제가 한일무역전쟁을 촉발시켰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천황만큼이나 아베를 폄하하는 것은 일본의 극우들 정서를 건드리는 것이며 이번에 문재인 정부가 제대로 건드린 것입니다.




3. 본론에 들어가기 위해 두 개의 언론 기사를 소개하며 이 두 언론의 성향을 말씀드립니다.

첫번째는, 한국경제 신문이고 두번째는 zakzak.co.jp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한국 5대재벌(삼성, LG, 현대, SK 및 롯데)가 사주인 경제지로 친재벌논조를 펼치는 경제지입니다. 두번째 jakkak.co.jp는 일본 언론들 중에서도 가장 극우 성향이 강한 후지 언론(산케이 신문)의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이 언론의 성향을 말씀드린 것은 극우 성향이라는 것이고 소개할 두 기사의 내용이 엇비숫하기 때문입니다.

주지하실 것은 이 두 기사가 보도된 날짜가 오늘(7월 15일)인데 한경이 베껴썼다기에는 그 내용이 다르며 (한국인 핍박 내용은 산케이신문에는 없음) 설사 두 기사의 큰 주제가 같다고 하더라도 추가로 거증될 기사들에서 이 내용들이 사실임을 밝힐 것입니다. (달빛양아치들의 쓸데없는 시비 방지용^^)


4. 한국매경 기사
“일본 내 분위기는 마치 개전(開戰) 전야와 같은 분위기다. 한국이 일본 참의원 선거(21일)만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것으로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더 두렵다.”

지인이 일본 내 재일교포 학자에게서 최근 전달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일본 안에서 돌아가는 상황이 ‘이상하다’는 겁니다. 표를 얻으려는 정치인들의 ‘불장난’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이 학자는 “좋지 않은 분위기가 생긴 건 이미 오래 전입니다. (한국에 대한 여러 조치들이) 일본 국민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일본은 미국 도움을 받아 개헌 준비를 서두르고 있구요. 마치 한국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19세기 말 한반도를 노리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일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또 다른 한국인 교수가 전한 내용은 조금 더 직설적입니다. 그는 아래와 같이 얘기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대(對)한국 수출규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조 아래 진행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일장기와 태극기를 동시에 걸고 사업하던 기업들은 갑자기 은행에서 원금회수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인 교수들은 주요 직책에서 좌천되거나 다음 학기 강의가 없어졌습니다. 한 일본인 교수는 ‘정부에서 지침이 내려왔다. 당분간 한국에 가 있으라.’는 문자를 보냈더군요. 이 일본인 교수는 ‘이번엔 어쩌면 한국이 빠져나갈 수 없을 지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일본에선 뭔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고 혼란스럽습니다.”

그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규제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닐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일본의 계획된 전략이라는 것이죠.

일본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불매 운동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이번 일을 아베 총리가 정치적 목적으로 터뜨렸다고 착각해, 한국인들을 안일하게 만들려는 함정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반도체 수출 제재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억울하다는 소리만 내선 일본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철없는 유튜버들이 ‘일본도 피해 볼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냉정하게 치밀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일본 안의 이상 기류가 한국에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 정부 내에선 “일본의 횡포를 미국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듯합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 우선주의와 고립주의를 표방해 왔습니다. 또 일본보다 한국이 가깝다고 보기 어렵지요.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할 정도로 ‘미국통’인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지난주 미국을 방문해 외교전을 펼쳤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것도 같은 맥락일 겁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아예 “(지금은) 미국 정부가 한일 관계를 중재하거나 개입할 의사가 없다”고 못을 박았지요. “한일 양국이 알아서, 스스로 해결하라”는 메시지입니다. 바로 일본이 원하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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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는 크게 두가지를 업급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일본이 미국의 도움을 받아 개헌을 서두루고 있다.
두번째는 아베신조의 대한국 수출 규제는 트럼프의 동조 아래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인용한 한경 기사의 마지막 문단은 제가 제 글에서 더 자세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예. 바로 스미스대사의 '미국이 개입할 때가 아니다'라는 발언은 어제 토요일 7월 13일, 미국의 데이비드 스틸웰이 일본을 떠났다는 날짜는 7월 11일. 미국으로 스틸웰이 떠나기 전 백악관 내부에서 협의가 있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최소 7월 9일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한일관계에 대하여 뭔가 액션을 취하기 시작했다는 것인데 감현종은 누굴 만났는지 깜깜하고 스미스 대사는 여전히 불개입 천명을 하고.

문재인 패싱을 이제 노골적으로 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출처(ref.) : http://theacro.com/zbxe/free/5434517 by 한그루



문제는 문재인 패싱이 왜 발생했으며 일본과 트럼프가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입니다.



5. 산케이 신문 기사

매경에서 소개된 큰 주제인 두가지와 문재인이 패싱된 이유 및 일본과 트럼프가 노리는 것이 무엇인가가 jakjak.co.jp에서는 좀더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산케이 신문 기사는 헤드라인을 제외한 본문은 번역을 한 상태로 소개합니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기사의 순서를 바꾸어 소개하며 기사 중간중간에 설명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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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랙국"으로 전락!? 일본정부의 수출관리강화는 그 배경에 미국의 강력한 백업도)


5-1) 한국형 반도체 소재 수출 관리 강화에 대해서 문재인 정권은 강력 반발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의 생각만으로 보복을 실행한 것은 아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반도 전략에 의한 강력한 백업이 존재한다고 언급하는 것은 국제 투자 분석가 오오하라 히로시씨다. 미일동맹을 더욱 강화하면서 한국을 이른바 블랙국 지정 전략으로 만들어 일본인들에게도 각오를 다지는 구도가 트럼프가 노리는 바일 것이다.


왜 저런 말이 보도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왜 일본은 느닷없이 수출규제품목을 위반한 한국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무역전쟁을 일으킨 것일까요? 바로 이 부분입니다.

5-2) 6 월29, 30 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이라는 '踏み絵(후미에)」를 밟지 않았던 것은 김정은 조선 로동당 위원장과 판문점 회담 시 밖에서 기다려야 하게 되는 것이 분명할 것이다. 미국 측도 레이더 조사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하기는 커녕 거짓말을 한 문제인 정권에 정나미가 떨어지게 되는 것 같다.


5-2-1)후미에란 일종의 사상검증 수단으로 江戸 시대에 기독교도인가 아닌가를 식별하기 위하여 밟게 했던 그리스도·마리아 상 등을 새긴 널쪽. 밟지 않으면 기독교인으로 간주 사형에 처함. 따라서, 친중적인 문재인 정권이 중국에 대항적인 미국과 일본에 '우리 편'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중국이라는 후미에를 밟지 않은데다가 이미 한미외교 정상회담 누출 사건 등으로 보안문제를 일으킨 상태에서 극도의 기밀이 필요한 정상회담에서 문재인을 제외시킬 수 밖에 없었겠죠. (생각해보면 한국의 당면과제를 한국의 국토에서 회담을 하는데 한국대통령이 제외되었다는 것은 국치이다)

5-2-2) 레이더 관련한 문재인 정부의 거짓말은 본인의 글 참조

그럼, short-range projectiles는 뭔데? 충알같은 발사체, 그러니까 무기 아냐? 김정은이 동해에 똥이라도 투척했냐?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남한 정부를 보고 폼페이오가 기가 막혀서 말을 안했을 것이라는 생각은 너희들 돌머리에는 전혀 안들지?

출처(ref.) :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 똥줄 탄 트럼프와 문재인 정부의 거짓말 by 한그루



말귀도 못알아처먹지, 영어도 못하지, 그나마 어버버하지(통역관을 잘 활용하려면 메세지를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다 아시다시피 문재인은 그런 능력이 없다) 우리편인지 확실치도 않지, 보안문제 일으키지 거기에 북한을 옹호하기 위해 거짓말까지 하지 트럼프로서는 바이패싱시켜도 문제없다고 판단한 것이고 일본이 수출전략물자 관리를 들고나온 것도 이 맥락입니다. 미국이 중재할 여지를 더욱 주지 않는 것이죠. 미국이 중재할 경우 일본으로 하여금 내정간섭이라고 항의를 받고 외교문제로 비화될 수 있습니다. 


참조로, 아래 몇 개의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만 트럼프는 아베의 꼬봉이 된 모양새입니다.



5-3) 일본의 수출 관리의 강화가 7월 4일에 실행된 것을 생각해도, 트럼프의 방문으로 한국은 "사실상"미일과의 동맹국 지위를 잃었다고 말해도 좋다. 이란 문제를 마무리하는 것은 북한에 대한 강력한 압박이 되고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도 더 우위에 오른다.핵 폐기에 강하게 저항하는 북한 간부들도 이란의 운명을 보고 생각을 바꿀지 모른다.

이번 미국 이란의 알력에 일본이 중재자로 나섰습니다. 일본 극우언론들은 대단한 외교적 성과라며 아베를 칭송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김정은이 '개혁을 해도 체제유지(김정은 생명)는 담보되지 않는다'라는 불평이 이 맥락입니다.


5-4) WTO 제소 문제

한국에 대한 수출관리 강화에 대하여 중요한 것은 일본 정부가 한 일은 우대조치 폐지이지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무역규범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맞는 이야기 같음 --> 즉, white country로 복귀하려면 그 자격을 한국 스스로 증명하고 일본이 승인해야 함)

WTO에서 정한 룰은 어느 나라에나 평등하게 적용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어느 일정한 나라를 특정 조건으로 "우대"하거나 "우대"를 취소한다"는 것은 본래 각각의 나라의 자유재량이다.

이른바"화이트국"은 한국을 포함한 27개국이다.세계에는 196개 유엔 회원국이 있고, 비회원국을 포함하면 약 200이다.일본이 화이트국으로 지정하는 것은 세계의 국가들 중 14%미만에 불과하다.

레이더 조사 문제, 이른바 강제 징용 문제 등으로 일본에 대해서 불성실한 나라의 적어도 정상 스리에 벌이는 나라가 "화이트국"으로 알려진 일이 오히려 정부의 태만,"블랙국 지정" 해도 이상하지 않다.

"우대조치 폐지이지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무역규범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이게 맞는 이야기라면 한국은 더 이상 기댈 언덕이 없음. 뭐, WTO 결론나기 전에 이미 한국 산업은 초토화되었겠지만 아니라고 보름 안에 결론난다고 하더라도 한국 망신. "수출규제품목을 어긴 나라, 화이트국가등급 못줌". 이거에 반대할 나라 없습니다.

일본이 제대로 걸고 넘어간 것임.


5-5) 그리고 연말을 시한으로 한 협상에서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 '의 교환 조건이"미군의 한국에서의 완전 철수'가되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되면, 공산주의에서 자유 사회를 지키는 방어선은 38 선이 아닌 일본해로된다. 일본 본토뿐만 아니라 오키나와와 대만도 자유 사회에 중요한 방어선이다.


내가 누누히 강조했지만 클런턴도 부시도 오바마도 그리고 트럼프까지 한반도 관심사는 북핵이지 한국은 관심도 없습니다. 즉, 빅딜의 희생양으로 쓸 수 있는게 한국입니다. 상기 부분은  일본의 희망사항이 다분히 포함된 것이지만 문재인 정부를 적성국가(공산국가편)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일미군기지 출입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처럼.



이제 좀 충격적인 이야기

5-6) 트럼프 대통령이 미일 안보 조약 폐기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블룸버그의 보도 파문을 불렀는데 그 진의는 "현재의 불공평 한 안보 조약을 폐기하고 본격적인 군사 동맹을 새롭게 체결 대등 한 입장이 되자 "라고하는 것이다. 즉, 본격적인 군사 동맹의 걸림돌이되고있는 헌법 9 조를 빨리 개정 해 달라는 것이다.

전후 70 년을 거쳐 일본은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가되었다. 파시스트 국가였던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마저 국민을 지키는 군대는 살아났다니까 일본에서 군대를 빼앗은 과잉이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즉, 일본이 재무장하고 핵무장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평화헌법 9조를 폐기하고 미국이 맺은 구 안보조약을 대체해 1960년 체결된 현 미·일 안보조약의 핵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한 5, 6조를 개정하자는 것입니다.


참조로 한미방위조약에서 미일방위조약과는 달리 한 나라가 침공 당했을 때 다른 나라가 자동참전하는 조항이 의무조항이 아닙니다.  미일방위조약은 자동참전 의무조항이 있습니다.


6. 트럼프의 G20 오사카 정상회담에서의 발언

1960년 체결된 미·일 안보조약의 제5, 6조가 미국 입장에선 불공정하다는 것이다.

그는 "거의 모든 나라가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이득을 취하고 있다. 일본도 그렇다"며 "일본이 공격받으면 우리는 제3차 세계대전을 맞아 싸우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소니 TV로 (미국에 대한) 공격을 지켜보면 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사적 대화에서 미·일 안보조약의 불평등성을 제기하며 폐기를 언급했다고 보도한 것을 양국 당국자들이 그럴 가능성이 없다며 일축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본인이 직접 사실로 확인해 준 모양새가 됐다.
(중략)

스가 장관은 이 점을 거론하면서 안보조약에서 미·일 양국의 의무가 조항 별로 동일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균형이 맞춰져 있다고 말한 것이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이러한 공식 입장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아베 총리와의 교감을 거쳐 나온 계산된 발언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하는 문제가 결과적으로 아베 정부의 집단적자위권 강화론에 힘을 실어주는 쪽으로 연결돼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집단적자위권은 긴밀한 관계인 동맹국이 제3국의 무력공격을 받을 경우 자국에 대한 도발로 간주해 반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기사 전문은 여기를 클릭)


즉, 미국으로서는 방위비를 감축하고 중국의 패권도전에 대응하기 위하여 동북아에서 NATO와 같은 집단안보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는 현실에서 자꾸 불협화음을 내는 한국의 문재인을 바이패싱 시키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하고 실천에 옮겨졌으며 아.마.도 남한을 북한에 미끼로 건내주면서 북한을 미일동맹의 한축으로 포섭하는 것이 더 가능성 있다고 주판알 튕기기를 끝냈는지도 모릅니다. 


나머지......


뮬러 특검의 고비를 넘은 트럼프는 지지율이 37%에서 47%로 회복했으며 이에 자신감을 얻은 트럼프는 엊그제 아예 백인과 흑인 편가르기를 하고 나섰다. 그리고 아메리카 퍼스트의 연장선으로 극우 아베를 다음 선거 승리에 디딤돌로 쓸지도. 그리고 아베는 일본의 재무장을 위해 트럼프를 디딤돌로 쓸지도



그동안 아베는 오바마에게는 냉대에 가까운 대접을 한 반면에 트럼프에게는 아주 극진히 대했습니다. 초밥 밀회니 골프 밀회니 등등 공을 들인 것인데 같은 극우라는 공통점이 통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음.


그에 대한 스토라는 아래 링크를 클릭(번역을 해도 꽤 품질이 좋으므로 볼 수 있음)


"신조가 없으면 쓸쓸"트럼프는 짝사랑하거나 스토커? 아베 외교는 일본을 되찾은 또는 [후편]

이후 오바마가 방일했을 때 "초밥을 좋아한다"고 말하기 때문에, 일본의 초밥 집 '스키 야바시 지로 "에 데려가는데 오바마는 자리에 앉 자마자 갑자기 바인더를 카운터에 쾅! 로두고 "TPP의 자동차 관세는 ..."등 일의 이야기를 시작하고 인간 관계를 쌓아 올리려고했던 아베 씨가 퇴색시켰다. 그에 비하면 트럼프와의 식사는 즐겁다. (구글 번역본 그대로 발췌)

(이하 생략)
(출처는 여기를 클릭)


이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보면 트럼프와 아베의 진한 사랑 러브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음. 어쩌면 트럼프는 문재인에게 구애를 했다가 문재인이 백치 아다다여서 찬 것일 수도. ㅋㅋㅋ


무서운 점은 한국의 똘아이 극우인 황교안처럼 일본 관련하여 말을 수시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차라리 곧 죽어도 고!하는 문재인이 낫지, 정치적 안목도 없는 새끼가 중요한 시점에서 일본에 대하여 수시로 말바꾸는 것을 보면 황교안 아가리에 꽁치 세마리 처넣고 싶다. 참, 한국 긍우/우파에 이렇게 인물이 없나? 저런 간잽이 새끼가 자한당 대표라니 말이지) 일본 극우들은 자신의 정치 생명보다 일본의 극우 정통성(?)을 더 중요시 한다는 것입니다.


비근한 예로 오키나와 일본 영외 주둔 여론에 밀려 미국이 거의 기지 이전을 확정시켰을 때 당시 수상이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에 주둔해야 한다는 성명을 내고 수상직을 사퇴해서 여론은 싸늘히 식었고 오키나와는 현재 위치를 그대로 존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몇가지 더 있는데 여기까지......


결론적으로 문재인 지금 꼴은 정묘재란 때 남한산성에서 앙앙불락 농성하다가 결국 임금이 오랑캐 장수에게 엎드려 절하며 이마를 땅에 찧게 했던 그 꼴 모습입니다. 당시 애꿎은 백성만 죽어나갔듯 지금은 애꿎은 국민들만 죽어나가는겁니다.


여러분 리더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똥개도 집에서 50%는 먹고간다는데 문재인은 지금 뭐가 문제인지..... 완전 나라를 거덜낼 작정인 모양입니다.


지금, 자민당 내각 지지도가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평화헌법 개정이 아베의 목표입니다. 그런데 한가하게 아베 내각 지지율을 언급하는 한국 언론을 보자니.... 그리고 지지율 떨어진거? 한국과의 무역전쟁 때문이 아니라 일종의 게이트를 깨끗하게 처리하지 못해서 저러는겁니다. 한 때 80%의 내각지지율이 유지되어 일본인조차도 여론조작 아니냐?라고 의문을 표했던 그 내각지지율이 반토막난 이유입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