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무역전쟁에서  일본의 반응은 어떤가 반응을 살펴보기 위하여 야후재팬에서 몇가지를 찾아보았죠.


뭐, 냄비근성으로는 한국민과 일본인들이 아주 유명한데 빨리 식기로는 한국의 냄비근성이 더 유명하다죠. 쥴 베르노의 78일간의 세계일주를 못끝내니까요.


뭐, 별거 없더군요. 우리나라는 국민 상당수가 열등감과 선동에 의해 멋모르고 일본을 비난하지만 혐한론자들이 주로인 일본은 분위기가 차분하더군요. 딱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본 회사들 판매 조직에서 한국은 oversea sales section이 아니라 local/domestic sales section입니다.
두번째, 요즘 시리아 내전이 심각한 모양인데 그거 관심두는 우리나라 사람 몇 없습니다. 일본에게 한국은 한국인이 시리아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괜히 한국인만 혼자 열폭해서 떠들고 있지.


재미있는 것은 일본언론들이, 극우성향을 띠고 있는 언론들조차 '무역전쟁은 양나라가 고통받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한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정체성과 관련해서는 선동을 일삼는 일본국우언론들이지만 경제라는 항목에서는 '경제적 동물들'이라는 별명이 왜 있는지 알겠더군요,


그러다 발견한 것이 아래 뉴스

韓国、元徴用工問題で日本に新たな提案-文化日報
Photographer: Bloomberg/Bloomberg

(ブルームバーグ): 韓国政府は、元徴用工問題で日本に新たな提案を示した。韓国紙、文化日報が匿名の与党当局者を引用して報じた。それによると、新提案には元徴用工への支払いで韓国がより多くを負担することが盛り込まれている。元徴用工問題で日本に新たな提案を示した。韓国紙、文化日報が匿名の与党当局者を引用して報じた。それによると、新提案には元徴用工への支払いで韓国がより多くを負担することが盛り込まれている。

新提案は、韓国の裁判所で昨年に賠償金支払い命令を勝ち取った原告に対しては、日韓両国の企業が折半して資金を出す「1+1」基金から支払い、他の元徴用工に対しては韓国政府が支払う内容。

同案は先に1 + 1の提案を拒否した日本政府からの提言を反映している。日本政府は新提案に対する立場をまだ表明していない。日本政府からの提言を反映している。日本政府は新提案に対する立場をまだ表明していない。

原題:S.Korea Made New Proposal to Japan on Labor Compensation: Munhwa(抜粋)

(c)2019 Bloomberg L.P.
(출처는 여기를 클릭)


문화일보의 보도를 블룸버그가 인용하여 보도했는데 보도시간이 9시간전이라 다른 언론들에서는 보도를 안한 것인지 아니면 언론통제 때문인지 (네이버는 벌써 언론통제 기운이 팍 풍기더군요) 모르겠군요.


위의 원문은 문화일보의 보도를 인용하는 것으로 번역을 생략하겠습니다. 

모르죠 뭐. 일단 애드벌룬 띄어놓고 일본의 반응을 본 다음 일본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면 '가짜 뉴스'라면서 독재정권시절보다 더 심한 언론탄압을 하는게 아가리파이터 정부이니까요.


여권 고위관계자 “대법원 승소판결 난 피해자 37명은 
韓·日기업 기금으로 배상… 나머지는 韓정부가 책임” 
日측 요구에 가까운 협상안 제시… 日 수용여부 주목

정부가 최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한 강제징용 배상에 대해서는 일본과 한국 기업이 낸 기금(1+1)으로 해결하되, 나머지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가 책임지는(+α) 새로운 협상안을 일본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가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1+1’을 거부했던 일본 정부의 요구를 반영한 협상안이다. 하지만 일본은 새로운 협상안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전문은 여기를 클릭)



김대중이 멍청해서 이 위안부배상 문제를 덮고간 줄 아십니까? 아시아 평화기금으로 배상을 하자는 김대중 정부의 제안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일본을 향해 '섭섭하다'는 원론적인 논평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내가 몇번을 설명했고 또한 국제법상 그리고 얄타협정 상 배상문제는 한국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 그 것 안하겠다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일본의 식민지임을 자인하는거라는 설명에 맞게 기사는 쓰고 있네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아베는 아직 배가 고픈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아가리파이터의 지지율이 반한감정을 부추킴에도 오히려 40%대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을 보고 증거워했다니까요. 이건 그렇다면, 아가리파이터의 지지율을 더 떨어뜨릴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이미 언급한 미국과 북한과 일본의 공동적 국가이익에서 깐죽대는 문재인을 철저히 바이패싱시키는 것이죠.

좀 지켜 봅시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