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돌아간다.


삼성이 일본소재업체에 좋은 관계가 계속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간곡한 편지를 쓰는 동안 문재인은 아가리 파이팅질 그리고 달빛양아치들은 키보드 파이팅질. 개소리들이 난무하여 아예 스킵하려다가 이 아가리 파이팅질하는 놈이 이끌고 키보드 파이팅질하는 달빛양아치들이 여론을 호도하는 꼴을 보자니 참......


역시.......... 한국의 개돼지들은 민주주의를 영위할 자격이 없다.


그나저나 이번에 달빛양아치들의 상상 이상의 무식함을 다시 한번 드러내놓았다. 그리고 그들의 저 끝없는 적개심은 어디서 연유된 것일까? 단순히 댓글 알바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수준이 낮아 "자신의 무능력으로 인한 처참한 처지를 사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확신을 해도 오류가 없다는 확신이 들 정도니 말이다.


그 중 예 하나는 '삼성반도체가 한일무역전쟁으로 곤란을 겪게 되었다'라는 기사에 '이재용만 내쫓으면 된다'라는, 설사 반도체 산업을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기사에 어느 정도 기술이 되어 있는데 뜬금없이 이재용 타령을 하니 말이다.


뭐, 일상 생활에서도 그렇기는 하다. 원래 대가리에 이데올로기를 잔뜩 짚어처넣은 것들이 사회적 성취도도 훨씬 적고 직무수행능력도 현저히 떨어지기는 한다. 50대를 넘어서도 그렇다. 그리고 맨날 남의 탓. 그리고 그 부류는 대게 노문빠들. 대기업에서, 해서는 안되는 사상검증을 알게 모르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 사회도 '왕따는 나쁜 짓'이라는 당연한 주제만 주장되어질 것이 아니라 '왜 내가 왕따를 당하는지' 스스로 돌아보아야할 것이다. 물론, 왕따질을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 중심주의' 사고가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어쨌든, 삼성은 똥줄이 타는데 아가리 파이팅질이나 하는 문재인을 보자니 쓴 웃음도 나오지 않는다. 문득, 삼성해체작업에 미국, 중국 일본의 공조에 문재인도 한몫 은근슬쩍 거두고 있는지 모르겠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