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news/computing/informatization/2574922_1475.html
"전자신문 글 내용 중" ----------
한미FTA 최대 수혜 업종으로 꼽힌 자동차 산업에서 실질적 FTA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관세 혜택을 받으려면 원산지가 한국임을 입증해야 한다. 하지만 중소 협력사 대부분이 정보화 체계를 갖추지 못해 `원산지 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는 자동차뿐 아니라 전자·제약 등 FTA 혜택이 기대되는 전 산업에서 나타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9일 자동차 업계 및 회계·관세 법인에 따르면 우리나라 완성차 1차 협력사 가운데 30% 이상 기업이, 2·3차 협력사 가운데 70% 이상 기업이 원산지 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 2·3차 협력사는 1차 협력사에, 1차 협력사는 완성차 업체에, 완성차 수출업체가 FTA교역국가에 원산지 증명서를 제출해야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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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말인지 다가오지는 않지만, 일단 그 효과가 자동차에 바로 반영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대략 읽어보니, 그 형식절차를 엄청 요구할 것 같은데, 결국 관세는 깍아주지만 이런 절차를 통과하기
위하여 미국 관련 관세사나 로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말로 들립니다. 

공공기관에서 가장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절차"를 복잡하게 해서  팔아먹는 것인데요, 지금의 변호사가
전형적인 그런 직종이죠. 의사도 좀 그런 면이 있고. 제가 줄창 주장하지만 "메모리 관리사"를 만들어
누구라도 "메모리 관리사"의 허가를 득하지 않고 PC 메모리를 뻇다꼇다하면 5000만원 이하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한다면, 새로운 직업 창출이 되리라 봅니다.

미국산 와인값이 떨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와인업자라도 그 차액은 제가 먹지 싸게 내 놓지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FTA에 따라서 미국책이나 좀 더 싸게 샀으면, 적어도 그 배송료라도 싸졌으면 하는데 머 아무런
차이가 없네요. 참... 지난 주에 마누라 차 세금이 "FTA에 때문에 낮아져서 돌려준다"는 당국의 그
깨알같은 세심한 배려 통지서를 받고 얼마나 웄었는지... 선거철은 선거철인가 봅니다.

FTA반대라는 떡밥을 덜렁 물은 한명숙은 정말 생각이 있는 여자인지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그전에 자신이
한 말을 복기만해도 .... 남편 옥바라지 13년을 한 부분은 정말 존경심과 경외감이 들지만, 혼자서 잘 참는
것과 다른 사람과 전략적으로 어울려 명석하게 움직이는 것은 다른가 봅니다. 한명숙 대표, 무지 욕을 하고 민주당
관계자에게도 정신차리라고 했는데.... 그 중 제일 하일라이트는 그 남윤인순이가 하는 분의 발언인데요...
"이제는 진정한 남녀평등 정권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국회에 들어가고 반드시 남녀 평등정권을 ... "
100번 옳은 말씀이지만 전략과 전술은 수순이라는게  있는데, 이렇게 아무 곳에서나 기분나는대로 "아다리"
부르면 안되지 않습니까. 한때 예비역 모임에서는 남윤인순 나오면 비토다 이런 분위기도 있었죠.

이전 일본 구단에서 이승엽 연봉 팍팍 올려주고, 대신 그 방송권 한국 방송사에 팔아먹은 기억이 나네요.
드러나는 "관세"깍아주고 "절차"를 팔아먹는 미국의 전략에 톡톡히 당할 것 같습니다. 이 FTA가 북한 공산품을
한국과 합작하여 파는 것이 우리쪽에서의 core라고 생각하는데 명박이가 남북관계를 개판 쳐 놓았으니...
미국에서 계속 서류 "빠꾸" 놓으면 참 답답할 겁니다. 그런 가능성은 이전 FTA문건 번역할 때 이미 전조를
보인 셈이죠.   강남 할배들 할매들  이런 것 좀 아시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