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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원래 이런 사람인 줄 알고 대통령 시켜준 거 아니었나요? -_-a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109
문재인 의정활동성적 최하위, 법안 통과 0건
머니투데이 the300·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가 19대 국회의원 의정활동에 대해 종합평가한 결과를 보면 19대 국회 문재인 의원의 의정활동 성적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문 전 대표는 19대 국회 4년 동안 4건의 법안만을 대표발의했다. 19대 국회에서 의원 1인당 평균 법안발의는 47.7건이다. 문 전 대표는 다른 의원들에 비해 10분의1도 안 되는 비율로 법안을 발의한 것이다.
문 전 대표가 발의(대표발의·1인발의)한 법안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안’, ‘부담금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4가지인데 모두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특히 문 전 대표는 2014년 6월 기존 상임위(기재위)에서 “국방과 안보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국방위로 옮겼다. 당시 차기 대권을 위해 안보이미지 강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후 실제 국방관련 대표발의한 법안은 없었다.
19대 의원들은 1인당 12.5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문 전 대표가 대표발의한 법안 중 통과된 법안은 단 한건도 없다. 법안통과가 0건인 의원은 문 전 대표를 포함해 총 291명 의원 중 8명뿐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7/03/16/story_n_15394456.html
문재인은 정책개발에는 돈을 안 써도 여기에는 1억을 넘게 썼다
문재인 전 대표는 19대 국회의원 임기 동안 후원금으로 5억9189만원을 모았다. 그중 밥값에 1억4천여만원(23.8%)을 썼다. 간담회 횟수도 1천회가 넘는다. 지출내역에는 ‘간담회-식대’라고만 적혀 있다. 개중엔 ‘홍대앞 ㅅ설렁탕, 7000원’도 있다. 광화문 ㅊ한정식에서 한 번에 100만원 넘게 계산한 적도 있다. 정책 또는 전문가 간담회를 따로 열기도 했다. 임기 말인 2016년 2월부터 19차례 열렸고, 314만여원이 쓰였다. 그다음은 경조사비(5575만원), 주유와 항공·철도 운임을 합친 교통비도 5천만원이 넘었다. 여기엔 6600원, 4700원짜리 택시비도 포함됐다. 회계자료에는 ‘정책개발’이 들어가는 항목이 없다. 임기 4년을 통틀어 도서(서적) 구입비가 20만6000원, 여론조사 기관 연구용역비(110만원)와 여론조사 보고서 구독료(1100만원)를 합쳐도 규모는 미미하다.
청와대는 문재인의 G20 48시간을 분단위로 밝혀야 합니다.
저건 직무유기에 국고 낭비로 철창행입니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국민 기만이며, 국격 훼손입니다.
어쩌다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어서....
이기붕 : 이승만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
전두환 : 박정희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
내 생각에 이기붕이 그리 욕을 먹어야 할 이유는 없다. 우선 일제시대의 행적을 보면 그는 어떤 기준으로도 친일파라 불릴 수 없는 사람이다. 그는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오직 사업경영에만 몰두하였으며 일제가 반체제 인사들을 숙청한다는 정보에 한동안 숨어 지내다가 광복을 맞았다. 또한 6.25때 아무 문제 없으니 모든 국민은 생업에나 종사하라는 녹화방송과 함께 발바닥에 불나게 남쪽으로 튄 이승만과 달리 그는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한 후에까지 남아서 자기 업무를 끝마친 후에야 남하했다. 국민방위군 사건 때 관련자들을 엄격히 처벌하려 하다가 모함을 당해 그 자신이 죽을 고비를 맞기도 했다. 다른 건 다 그만 두고 4.19때 제꺽 하와이로 날라버린 이승만에 비해 일가족이 권총자살을 한 것만 보더라도 뭔가 책임을 지는 자세가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도 천사는 아니었으며 "총은 쏘라고 준 거지 가지고 놀라고 준 건 아니다"는 말이 엄청난 망언인 건 분명하나 대개의 경우 말만 가지고 사람이 다치지는 않는다. 그의 아내인 박마리아에 대한 사람들의 멸시와 증오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전근대적 사고방식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
전두환이 노태우를 대하던 태도는 박정희가 김종필을 대하던 것보다 훨씬 더 온정적이었다. 이건 박정희와 전두환의 개인적 성격차이와도 관련이 있을 것 같다. 누구를 대하는 태도에서건 싸늘한 냉기가 흐르던 박정희와는 달리 전두환은 적어도 그 눈앞에 있는 상대에 대해서는 호인의 모습을 띠고 있었다. 문제는 지도자로서 노태우의 능력은 김종필에 비해 까마득히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 치매환자에게 존중과 경의라? 문재인에게도 해줘야 되겠네 *_*
저기서 쳐졸다가 사진찍혀봐라 어후 진짜...
12:09 한 인도 정상회담
12:40 정상회의 세션1
14:23 한 인도네시아 정상회담
14:48 한 프랑스 정상회담
6월 29일 토요일 일정
00:36 한 러시아 정상회담
10:37 세션3
11:41 한 캐나다 정상회담
한 아르헨티나 약식회담
한 네델한드 약식회담
14:36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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