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RyasTQho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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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공사에 의하면 만약 어떤 형태로든 북한이 정상국가가 된다면 핍박받던 인민들(피해자들)과 기득권층(가해자들) 사이에 엄청난 유혈참극이 생길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피해자/가해자들 사이에 어떻게 화해를 유도할 것이냐가 정상국가 하의 북한에서 가장 큰 숙제가 될 것이라고 해요. 개인적으로 통일이 꼭 답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북한의 정상국가화는 모두의 이상향이겠기에 미래의 얘기지만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북한사회의 야만성을 미처 숙지하지 못하는 남한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이 분들이 잘 지적해 주는 것 같습니다. 눈물 나려고 함 우왕 ㅠㅠ.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