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젝이랑 피터슨이랑 입장료 1500불을 자랑하는 돈지랄대담을 했는데 흥미진진한 토론을 기대했지만 각자 다듬어온 스크립트 죠로로 읽고 퇴장. 토론비평글 중에서 제일 맘에 들고 웃긴 기사예요. 라이브로 지켜보며 촌평을 더했나본데 평론하던 사람이 도대체 맑스주의 1도 모르는 애랑 요점없이 중언부언하는 애랑 지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며 듣던 걸 포기한 것 같군요. 푸하하하!!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