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년 전쯤에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나서 말씀드리는데, 조지 소로스가 IMF 사태 당시 국내에 방문했을 때 환영인파가 있었다는 기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실제로 그런 분위기였는지 궁금하네요.


이걸 제가 여쭤보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사실 조지 소로스는 IMF사태 당시 한국에 있어서 그다지 긍정적인 인물이 아니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 노릇인지 모르겠지만 환영인파가 생겼다.

-라는 글을 어디선가 봐서 이것에 대한 진위여부가 궁금해서입니다. 저 시절에 저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던 터라 그때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2. 사실 에밀졸라님이 쓰셨던, 목포 다녀오고 나서 쓰신 글과 연관이 있는데, 저도 '그 곳'을 다녀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 목포 토박이 분들이 계시고, 저도 예전에 목포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거리의 분위기가 너무 어색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들은 것처럼 이게 조지 소로스의 환영행사와 같은 상황인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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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떤 가게 창문을 보니 이런 문구가 붙어있었습니다. 이게 진짜 목포 사람들의 여론인지, 그냥 궁금했습니다. 사실, 거기서 만난 분과의 에피소드도 있어서 의심이 깊어지긴 했지만, 그건 언급하다보면 당사자가 특정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언급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