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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양인(정확하게는 남아프리카공화국출신)이 중국에 산지는 아마 10년이 넘을거예요.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 중국에는 마치 소비에트 연방시대의 포스터같은 프로파간다 광고가 곳곳에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그는 중국에 살면서 인민을 유치하게 계도하려는 과대광고가 점점 사라지는 현상을 목도하며 중국이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러다 시진핑의 권위적인 독재정권이 들어서면서 그런 프로파간다 동상, 형상, 광고판이 다시 눈에 띄게 늘어나요. 그런 감시체제 하의 중국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 건 아주 힘들다며 다음과 같은 말을 하죠. 

[I gradually watched all of that(propaganda) disappear. And to me that was a sign of growth because most of the propaganda stuff's actually very insulting to an intelligent person. Because it's kind of saying you must have only one child, you must work hard for the party, you must do this to do that. It's kind of like as if a parent is talking to a little child. I just find it insulting for adults basically.]

프로파간다가 intelligent person에게 insulting하다는 표현 정말 적절함. 저는 경도된 민족주의(프로파간다)를 접할 때마다 이 사람과 같은 기분이에요.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