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인구감소로 인한 자연적 소멸에 가까울 것이다. 돈이 있으니깐 뭘 좀 해보아야 하겠다는 것으로 읽힌다.

그렇다면 어차피 있는 돈 쓰고져 하는 것이라면, 둘을 엮어서 도모해 보는 방식은 어떨까?


구도심재생은 서비스업의 활성화에 기초하는 것같다. 관광객 유치하여 상권을 만들자는 것인데, 그 많은 관광객은 어디서 데려올까? 시간이 흘러서 빛 좋은 개살구 신세로 전락하면 달라진 것은 뭐가 될까?


다르게 생각해보자.


서비스업이 아닌, 농업, 농업에 기초한 제조업, 4차 산업혁명의 도모에 기초한 농촌화 도시재생을 도모하는 것이다.

구도심 지역은 철거하여(비거주지역으로 만들고), 그 도시민을 위한 (관광객이 아닌) 환경친화적 문화위락시설로 조성하고, 철거된 구도심지역의 주민은 그 단위 그대로 특정농촌지역을 선정하여 집단 이주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농촌지역을 자급자족적 마을로 재생하는 것이다. 농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식량자원을 일차적으로 자급자족적으로 가져가고, 근교농업, 특화농업, 식품가공업을 모색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해가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소수정예의 연구학교를 만들어 학문연마와 4차산업혁명의 리더들 양성을 목표로 운용하는 것이다. 물론 이를 토대로한 스타트업지원으로 연계시켜 놓는다.


이번 예타면제에서 드러나듯, 인프라 강국의 이점을 활용하여 도시수준의 복지서비스를 인프라망을 통하여 해당 지역의 도시와 재생대상 지역과 연계시켜 놓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