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벌초하다가 사망" 사건이 매년 몇 명씩 있다. 대개는 말벌이 주범이다.
예초기 사고가 3년간 800건이었다고 하니, 하인리히의 법칙에 따라 그중 죽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소경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나 명절에 "전 부치다가 사망" 들어본 적 있는가?  구글神도 모른다.

남자는 노예 계급이고, 여자는 좌식 계급이다.
그러나 남한에서는 1년에 단 두 번 그 자리가 뒤바뀐다.
그날 어느쪽 입에서 불평 불만이 터져 나올지는 명약관화하다.
고대 로마에서는 1년에 한 번 사투르누스의 축제때 그랬다고 하니,  성리학 국가가 그보다  더 평등하고 진보한 사회인가 보다.

이런 관점에서 화장/수장/조장은 남녀 사이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교정하는 좋은 방식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