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detailed analysis of sex differences in brain volume, neuron numbers, and neuronal density, Pakkenberg and Gundersen (1997) found that in comparison with women’s brains, men’s brains, on average, are 13% heavier, occupy 15% more volume, and contain 16% more neurons, among other differences. In a study of young adults, C. M. Leonard et al. (2008) found that the overall brain size of more than 9 out of 10 men was larger than that of the average women. These sex differences are consistent across the four major lobes of the neocortex – frontal, temporal, parietal, and occipital (see Figure 12.1) – but are reduced to about a 10% male advantage once the sex difference in body size is controlled (Falk, Froese, Sade, & Dudek, 1999; Herndon, Tigges, Anderson, Klumpp, & McClure, 1999; Rushton & Ankney, 1996, 2009). (Male, Female: The Evolution of Human Sex Difference, David C. Geary, Second Edition, 346)

 

내 생각에는 남녀의 뇌 크기를 비교할 때 가장 중요한 정보는 신경원(neuron)과 시냅스의 수다. 여기에서 인용한 구절에 따르면 남자가 여자보다 16% 정도 신경원이 더 많다고 한다.

 

신경원의 수를 직접 일일이 세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신경원의 수는 추정치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무게나 부피 정보도 같이 제공하는 것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도대체 왜 “신체 크기(body size) 대비 뇌 크기”를 같이 알려주는 것일까? 나는 이 정보가 무슨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다. 남녀의 차이를 작게 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를 노린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즉 정치적으로 올바른(politically correct) 수치인 것이다.

 

남녀의 신체 구조는 서로 거의 비슷하다. 남자가 여자보다 무거운 이유는 키가 약간 크고 근육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것이 뇌의 크기를 비교할 때 무슨 의미가 있나?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