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한국의 영원한 장군 이순신장군의 12공방의 하나로 시작하여 400년의 내력을 지닌 한국나전칠기의 본고장 통영을 국비를 투입하여 한국역사공예의 메카로 만드는데 인색하지 않아야 한다. 목포의 근대역사 일본거리에 향후 5년동안 500억을 투입하겠다는데, 한국의 영원한 장군 이순신장군으로부터 비롯되는 한국역사공예 400년에 500억을 투입하지 못한다면 3.1운동 100년차의 역사에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이다. 아니 적어도 그 2배인 천억은 최소한 투입되어야 한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우리들은 3.1운동 100년차에 목포에 일본거리를 만드는 장쾌한 일을 했다라고만 말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우리들은 3.1운동 100년차에 한국의 영원한 장군 이순신장군의 유지를 받들어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 한국역사공예의 새로운 미래로의 진격을 위한 거사를 단행하였다고 가슴 벅찬 감동의 떨리는 흥분을 가지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한 5천평정도의 부지를 확보하여 나전칠기 공예마을을 만들고, 그 안에는 나전칠기 공예학교를 만들고, 나전칠기 전시관, 체험관, 판매관도 만들고, 한 50여채 알록달록 이쁘게 꾸며서 한국의 나전칠기 장인 50분을 모셔서 각자 한 채씩 공방 겸 주거로 국가가 무상기증하여, 나전칠기 작업에 전념하게 하고, 따로 한 모퉁이에 나전칠기 에이전시를 꾸며서, 장인분들은 예술에만 전념하고 국제적으로 팔고, 국내적으로 대중화하는 작업을 이 에이전시가 담당하고, 국가는 나전칠기장인예술연금을 만들어서 이 곳에 모신 장인분들의 기초적인 생활자금을 영구적으로 국가가 지원해주고, 작품으로 생긴 이익금은 일부 공예마을 운영경비에 충당하고, 일부는 성과금으로 해당 장인에게 돌려주고, 또 그래도 남아나는 일부는 공방장인들의 이름으로 공예재단으로 조성하여 좋은 일에 사용하도록 하고, 나전칠기 공예학교에서는 한 학년 정원 10명의 4년제 국립 전액장학금에 생활용돈까지 얼마 주어가면서, 대를 이어갈 후학들을 양성하고, 또 다른 한편에 역사혁명공예R&D 연구소를 만들어, 나전칠기를 비롯한 한국의 공예역사를 미래로 혁신적으로 진격해가는 산실로 운영한다.


그것은 한국의 영원한 장군 이순신장군의 유지를 받들어 지난 400년동안 한국의 역사공예를 부여잡고 헌신해 온 통영에 대하여 오늘날 국가가 고마움을 역사적으로 표시하고, 일자리 창출과 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미래비전의 국가사업으로 무엇보다 우선하여 시급하게 밀어부칠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문화혁명사업이 되겠다. 당연히 현재로부터 미래는, 문화는 돈이다. 그 결과 가성비 좋은 문화혁명사업이 될 것이다. 투입된 것이 천억이라면 이로 인하여 예상되는 수익은 만억이며, 지구촌의 로얄패밀리들은 격조있는 한국예술에 아낌없이 돈을 써댈 것이다. 국가가 한 번 마중물만 거나하게 투입하면, 향후 100년, 한국을 먹여살리는 장쾌한 역사적인 혁명예술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 그리고 형편이 되면 그 옆에 일본의 임진왜란 침략의 만행을 고발하며, 이를 극복한 이순신장군의 헌신을 기리는 문화퍼포먼스도 의미있게 진행하여 역사를 아는 민족, 역사를 성찰할 줄 아는 민족, 역사를 만들어가는 민족의 기개를 더불어 세워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