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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3009453002058

전라도에 많은 것 중에 하나가 한방병원입니다.

전국 한방병원의 절반이 전라도에 모여있다니, 참 의아한 일입니다.

위 기사에선 전라도에 한의대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만, 사실은 그와 다릅니다.

경상도의 경우 대구한의 107 부산 25 동의 50, 여기에 동국대 한의대가 72명인데 동국대 한의대는 3년은 경주에서, 3년은 일산에서 생활합니다. 

동국대를 뺄 경우 182명, 동국대를 포함할 경우 254명입니다.

충청도의 경우 대전 75, 세명 40으로 115명입니다.

수도권은 경희 108, 가천 30으로 138명. 강원도는 상지대 60명이 전부입니다.

전라도의 정원은 원광 90 우석 30 동신 40으로 160명입니다.

한의대 정원은 727명 중에 160명입니다. 그러나 한방병원 숫자는 전국의 절반입니다.


저는 한방을 믿지 않습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전라도에 한방병원이 많은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지역의 민도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라도는 한국에서 가장 낙후되고 뒤떨어진 지역입니다.

단순히 기업의 숫자나 가구소득, 가구당 자산 등의 척도 말고도

김대중에 대한 숭배와 몰표, 기독교 신자 비율, 반미정서와 친북정서, 반기업 정서와 친노조 정서 등

민주사회의 시민으로 여기기에 부적합해 보이는 요소들이 가장 많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선

바른 철학을 함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잘못된 친북정서와 몰표, 김대중에 대한 숭배가 계속 이어진다면 전라도에 미래 따위는 없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