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96&aid=0000039673

북한이 한국에 타미플루를 요청하였습니다.

제약업계는 북한에 한국산 제네릭을 보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타미플루라는 약의 특허가 작년 8월에 만료됨에 따라 한국산 제네릭이 만들어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한국산이 아닌 스위스제 오리지날 타미플루를 콕 집어 요구했고

정부는 일말의 협상도 없이 스위스제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조공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동차를 보내달라니 현대가 아닌 벤츠를 보내는 꼴이고

생수를 보내달라니 삼다수가 아닌 에비앙을 보내는 꼴입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지지자들은 정부 비축용의 기한이 만료되가는 타미플루가 있다(?)는 증명되지 않은 말들을 떠들어대더군요.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유통기한이 다 돼가는 약을 보낸다니, 이 자들은 도대체 국민들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핵폐기도 하지 않는 저 테러 괴뢰 단체에게 약을 보내는 것이 올바른가를 따지는 것이 먼저입니다만,

다 차치하고 어떻게 국산이 있음에도 상대방과 협상조차 해보지 않고 스위스제를 사다 바칠 생각을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건 조공이라고 밖엔 설명되지 않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