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지지율 격차가 20%까지 벌어졌다고 깨인 시민들 좋아하더니, 손수조가 박근혜 옆에 서서 눈물 찍 한방울 흘리니까 10%가 날아갔습니다. 영남은 저런 동네에요. 

군사학에서 이르길, 가장 위험한 우리 편은 적이 어떤 놈인지 어디있는지 어떤 무기를 들고 있는지 정체도 모르는데 닥돌하는 놈들이라죠. 아군은 전멸입니다.

영남은 당체 왜 저러는지 아무것도 모르는체 닥돌해서 아군 전멸시킨 역사가 벌써 10년째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까 우리 편도 아니에요. 게다가 어쩌다보니까 그 놈이 지휘관이랍니다. 아하하...

어쨌거나 대의를 위해 손수조를 응원하기로 결정한 이상 기쁜 소식이 아닐 수가 없어요.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328001106&md=2012032816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