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찍으면 안되는 것이 두가지 있다고 하죠?

첫번째는 탕수육을 찍어먹으면 안된다.
두번째는 투표지에 한국당을 찍으면 안된다.


문재인 도당을 끌어내리기 위해서라도 두 눈 딱 감고 다음 총선에서 한국당을 찍으려고 했는데 나경원 하는 짓을 보니 다음 총선에서는 투표 포기하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한국당이 당 혁신으로 내홍을 앓고 있었습니다. 뭐, 권력이라는 것이 그러니 그 것까지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참신한 인물들을 좀 대거 등용시켰으면 하는 바램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홍의 원인과 결과가 나경원의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귀결되었습니다.


국가 X놈 문재인 국가 X년 나경원. 얘들은 왜 이렇게 정치공학적으로 노는걸 좋아할까요? 예전에 기업 법인세 논쟁에서 당시 신한국당 내부에서 신랄하게 비판 당하면서도 기업 법인세 인상을 주장해서 '그래도 자기 소신은 있구나?'라고 했었는데 결국 돌아온 것은 한국당의 정치 DNA에 골수처럼 박혀 있는 '정치공학에 의한 정이 실현'.


정말, 한국에서는 찍으면 안되는 것 중 하나인 '투표지에 한국당을 찍으면 안된다'.....................는 팩트인 모양입니다.


뱀발 : 찍먹/부먹의 논란이 생기는 것은 중화요리 주방장들의 요리 솜씨가 전반적으로 하향 추세 평균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걸, 신세대/구세대로 나누는 주장들을 보고 얼마나 포복절도했는지.... ---> 나중에 흥이 나면 왜 그런지 한자락 풀겠습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