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왈,

"예를 들어 올해 소비는 지표상으로 좋게 나타났다. 하지만 소비심리지수의 지속적 악화를 얘기하면서 소비가 계속 안 되는 것처럼 일관되게 보도됐다"


여기를 보면 문재인이 주장하는 소비는 지표 상으로 좋게 나타났다...............라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문재인이 소비심리지수만을 가지고 특정 언론에서(특히 조선일보로 판단되는) 떠든다고 하는데 경향신문 및 하다 못해 한겨레 등에서도 기사화 했네요. 



예. 말 자체는 맞아요. 소비 동향 지수는 2018년에 평균적으로는 좋아졌다는 것. 그런데 2017년 4/4분기 그리고 2018년 1/4분기의 민간 소비 동향은 정점을 찍고 계속 하락세입니다. 왜 그럴거 같아요?

바로 원화가치상승으로 인한 해외소비분이 늘어났기 때문이예요. 올해 1/4분기 해외여행객 숫자가 최고를 갱신한건 아시죠?마찬가지로 작년 4/4분기 역시 같은 논리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죽, 실제 소비는 늘어났지만 그 소비가 발생한 곳은 해외이죠 . 만일, 소비가 늘어났다면 서비스업의 고용이 늘어났어야 했는데 그랬나요?


아니, KDI에서도 경제전망 보고서로 내놓고 그래서 거시경제를 완화시켜야 한다고까지 했는데 무슨 사기질이예요?


사기를 치려면 좀 제대로 치세요, 문재인씨.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