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


이번 문재인의 체코 방문에서 실수하는 것들을 핑계대는 노문빠들을 보니 참, 조직 생활은 해본 것인지, 그리고 책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의아하다. 그게 아니라면 무식이 통통 튀기는 것이겠지. 어느쪽이던지 노문빠의 구질구질한 인간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면담이라고 잘못 쓴 것은 중요한 외교 상 실수다. 그렇다면 책임자가 나서서 사과하면 된다. 죽을 죄 아니고 해고 사유 아니니까 그냥 한번 혼나면 된다. 그런데 담당자?

아니, 담당자가 중요한 외교적 문서를 작성했는데 그걸 책임자가 보지 않았다? 뭐하는 애들이니? 아니, 보았어도 몰랐겠지. 나중에 논란이 되니까 담당자 핑계를 대고 자빠졌다.


그걸 정상적인 사람들이 들었다면 '아, 예~'하고 넘어갔을까? '저 병 형신 아냐?'라고 한껏 비웃고 넘어갔겠지.


핑계를 대려면 좀 잘대자. 그래서 김건모처럼 성공하자.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