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한 좌파(주사파)의 인터뷰를 보았다. 그 인터뷰 속에 소개된 책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도대체 이 이해못할 증오심은 어디서 연유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그 증오심의 바탕이 되는 '사건'이 거짓이라는 것이다.


하긴, 미선이/효순이 사건 당시 진중권과 수빈이라는 한 주사파 성골이 논쟁하는 것을 보면서 주사파 애들의 정신상태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진작에 알았지만.


"탱크에 깔린 미선이/효순이를 작살 내기 위하여 탱크를 전후진을 반복하고"

주사파 성골이라는 수빈이의 입에서 직접 나온 발언이고 이런 거짓 선동의 증오심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다. 그 노무현도 부엉이 바위에 운지를 했지만. 

글쎄? 똑같은 방법으로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올빼미 바위에 운지를 하면 역사의 한자락이 완성되고 또한 관포지교의 아름다운 완성이 될텐데 말이다.



내가 가장 혐오하는 논리가 내재론이다.

북한의 김일성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그 나쁜 짓을 한 이유가 이해되는 것이다. 반면에 남한의 박정희는 자행했던 나쁜 짓에 대하여 그 맥락을 살펴보지 않고 무조건 나쁜 놈이로 매도하는 것이다. 이런 정신나간 논리가 남한을 뒤덮고 있다.


아크로에도 마찬가지이다.

북한에는 한없는 IF를 부여하면서 그들은 그들의 사정이 있으니 이해해야 한다면서 남한에 대한 평가는 야박하기 한량없다.


IF.


누구나 IF를 발휘한다. 진영논리라고도 불리는 IF는 나 역시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IF의 개수를 너무 편파적으로 남발하고 있다.


한국은 우파에 의하여 역사가 왜곡이 되었고 좌파에 의하여 또 한번 역사가 왜곡이 되었는데 그 왜곡의 본질을 보면 우파는 무식해서 그리고 좌파는 교활해서 왜곡을 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이해 못할 증오심으로 왜곡하여 전파하는 한국 좌파.... 그들은 '정치적 사상적 도착증 환자들'이다. 이런 환자들은 방법이 없다. 쓸어내버리는 것 뿐. 뭐, 그렇다고 한국 우파가 잘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도낀게낀인데 그래도 교활한 것보다는 무식한게 백배는 나으니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