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DNA는 원래 특출나게 상생하는 우월유전자였다가 일제식민지를 겪으면서 개차반이 됐나 보군요. 국뽕 잘못 맞으면 극우포퓰리스트 돼요. 웃긴 건 그러는 지네가 진보인 줄 앎.  


Wooyong Chun
23 hrs

조선일보 사주의 10살 먹은 손녀가 57세 운전기사를 반말로 ‘훈계’하다가 “죽어라”고까지 막말한 게 화제입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이런 패악질을 가르쳤을 리 없습니다. 이렇게 막 돼 먹은 행동은 TV에도 안 나옵니다. 순진한 아이의 인성을 이 지경으로까지 타락시킬 수 있는 교육은, 오직 ‘가정’에서만 가능합니다.

어린아이까지도 ‘한국인 고용인’에게 패악을 떠는 고용주 가족 문화는, 일제강점기 악질 일본인 가정에나 있던 겁니다. 그러나 요즘 한국에는 이런 '고용주 가족 문화'를 만들어 향유하는 자들이 무척 많습니다. 조선일보나 대한항공 사주 가족만 이러는 게 아닙니다. 알량한 '아파트 입주민' 자격만으로 나이 많은 경비원을 동물 취급하는 자들도 한 둘이 아닙니다.

이런 ‘고용주 가족 문화’를 만들어 향유하는 자들은, 현대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닙니다. 자국민을 식민지 노예 취급하는 자들이, 나라에 보탬이 될 리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자들이 이 나라의 경제, 사회, 문화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 시대의 비극입니다.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