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국 재무부가 한국 은행들의 북한 플랜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한 기사 링크는 아래.


사실, 미국 언론에서 한국에 대해 'Secondary Boycott'를 언급한 것은 작년 11월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것은 사실.(박근혜 정부 때 쌀이 남아 처치곤란이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쌀이 모잘라 쌀값 인상???? 등의 의혹)


그런데 중앙일보에서 발표한 SK가 북한에 송금한 금액은 '97억원'.


중앙일보의 발표액과 동일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통일부에서 개성공단개보수에 100억여원을 썼다'라고 공식 발표 (기사는 여기를 클릭)


그리고 몇시간 전 미국 재무부 발표.



Secondary Boycott 발언이 문제가 되자 진화에 나섬.


미국 재무부에서 이 발언을 진화한 이유는 미국 투자자들이 증권에서 손을 떼고 있어 증권이 휘청이고 있기 때문임. 그런데 bye Korea까지는 가지 않고 있음. 증권에서 손뗀 자금으로 선물주식과 채권에 투자하고 있으니까.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은 부시에 의하여 '원적지 생산'이 문제가 되어 한국 이외의 나라로 수출이 금지된 사실이 있는데 트럼프의 개성공단에 대한 시각이 같다면 상당히 우려되는 것은 사실임.


글쎄? 요즘 국내에서 보도되는 것과 해외보도를 비교해보면 가짜뉴스의 근원지가 청와대로 보이는데 왜 secondary boycott 문제가 야기되었는지 국민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맞지 않음? 분명히 미국 재무부에서 발언을 했음에도 찌라시니 가짜뉴스니 하는건 말도 안됨.


문제는 조선일보의 보도처럼 보수에 100억여원을 썼다는 것은 충분히 의혹스러움.

정부관계자는 나중에 청산하겠다...라고 했는데 결국 정교한 플랜없이 마구 퍼주는 것이거나 아니면 다른 용도로 쓸 자금을 지원했다...라고 비판받아도 할 말 없는 상태. 이러니 문재인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는 것임.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