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제야 제대로 방향을 잡은 듯하다.

 

INF는 미소 쌍방간의 조약에 불과하다.  중국과 북한은 물론이고 러시아 역시 이 쌍무조약의 허점을 이용해 온갖 잔꾀를 부려왔다.

 

INF조약 파기 이후, 미국이 오키나와에 전술 핵무기와 IRBM MD자원을 배치하면,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전력은 거의 무력화 되는 동시에 중국은 독 안에 갇힌 쥐가 된다.  섣불리 북핵을 가지고 협잡질을 벌이다 독박을 쓰는 격이다.

 

이는 또한 중국의 지대함 미사일을 근간으로 하는 A2/AD 도련선 정책과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시도는 물론이고 러시아의 미사일 전력도 상당수가 무력화 됨을 의미한다.  그야말로 일석3,4조가 되는 정책이라고 본다.  유치한 수준의 핵무기를 개발해 놓고 온갖 사기극을 벌이는 북한과 이 사기극의 바람잡이 노릇을 자처하는 현정부의 협잡에는 INF조약 파기가 가장 현명한 대안이라 보고 이를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