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북이 이런 주장을 했지만 일관되지 않았다. 1991년 체결한 남북기본합의서 제5조에 ‘남과 북은 공고한 평화체제를 만들 때까지 현 정전체제를 유지한다’고 합의했고, 이후 10·4 정상회담 등에서 재확인하고 있다. 휴전협정 서명 당사자와 평화협정 당사자가 국제법적으로 반드시 같을 이유도 없다. 휴전협정은 남북이 실질적 당사자이고, 미국과 중국은 협조적 당사자다. 불가침협정은 남이 하고, 평화협정은 남북과 미국·중국이 같이 할 수 있다.” 
(기사 전문은 여기를 클릭)


왜 이게 미친 발언인지 질문 댓글이 올라와도 .... 바빠서.... 그리고 귀찮아서 대답 안함.  
예외가 있는데 박하사탕님 등 내가 일부 인정하는 분들이 반박을 하시면 바쁜거 젖히고 (토요일날) 이야기를 할 의사 충분히 있음.

기사 본문에 1991년의 남북합의서에 '남북한 휴전협정을 준수한다'라고 주장한 것이 휴전협정의 남북이 실질적 당사자 자격을 얻는 것이냐? 도대체 저런 헛소리를 당당히 내지를 수 있는 패기와 그걸 기사화하는 뻔뻔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요즘 문제인 정부하는 짓을 보면 트럼프가 열폭하여 불장난할 가능성을 더욱 높여줌.


역시 요즘 정치뉴스를 보면 정신건강에 해로움. 네이버 뉴스에서 뉴스 리스트들만 보고 있는데 문재인은 '감성을 자극할만한 사안'에서만 발언하고 국가적 현안에는 입을 다물고 있더군. 그리고 외교? 문재인이 북한 외교관이냐? 하는 꼬라지하고는.


정신건강에 해로와 정치뉴스는 리스트만 보는데 하필 모처럼 클릭하면 정말 X같은 뉴스만 눈에 걸리네. 에휴~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