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633854.html

2014년 기사예요. 이정서라는 양반이 영어뉘앙스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로 번역하기로 좀 유명(?)한가 보더라고요. 이분을 집요하게 비판하는 다른 어떤 분도 계신데 아.. 번역 참 어렵다 싶으면서 그 비판하는 분이 조목조목 짚어주는 오역이 너무너무 재미가 있어요. 이 분의 비판글을 따라다니면서 저 또한 동네아짐이 한 번역이니 알아서 걸러듣겠거니 하고 아마추어번역한 것도 더 이상 안 하게 됐어요. 사방에 뿌린 허접한 글 지우고 싶은데 지울수가 없음 으윽.. 

이정서란 분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등 본인 능력을 훨씬 상회하는 번역을 너무 많이 시도.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