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포퍼가 한 말이라고 한다.

"이십대에 사회주의자가 아니라면 가슴이 없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사십대에도 사회주의자라면 이것은 머리가 없다는 증거이다."

인간은 세번의 탄생을 경험한다.

첫번째, 생물학적 탄생 (신체적 독립)
두번째, 룻소가 말하는 자아의 탄생 (정신적 독립)
세번째, 결혼을 통하여 누군가의 짝으로 탄생 (경제적 독립)
(네번째, 죽음을 통하여 천국 시민으로 탄생하는지 여부에는 이론이 있다.)

순서를 보면 헤겔 변증법의 정-반-합과 닮아 보이지만,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분리(분화) → 분리(분화) → 분리(분화)의 단조감소함수이다. 즉, 점점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감이다. 그 귀결점은?

대장로 힐렐의 금언이다.

"내가 나를 위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하겠는가? 또한 지금이 아니면 언제이겠는가?"

정치한다는 사람들을 욕하지 말라. 그들은 그들 살 길을 찾음일 뿐이다. 그리고 그중 성공하는 소수는 보상받을 자격이 있다, 다른 모든 부문에서의 성공하는 소수처럼. 안영의 말대로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지" 여부만 지켜 보면 된다. 이 별에는 좌파나 우파보다 "밥파"가 훨씬 더 많다. 정치하는 사람이라 하여 다르지 않다. 시쳇말로? 먹고사니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