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58303.html

[피해자는 마포 오피스텔에서 들었던 “씻고 오라”는 말을 “지시”라고 표현했다. 이날 있었던 안 전 지사의 ‘지시’는 “씻고 오라”는 것만이 아니었다. “안으라”고 했고, 폭행이 끝난 뒤에는 다시 “씻으라”고 했다. 피해자가 일련의 과정을 서술한 내용은 마치 업무 지시를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것과 같았다. “관계가 끝난 후 본인이 씻더니 저보고도 씻으라고 해서 씻었고, 그 후에 또 침대 위를 청소하라고 청소도구 위치를 알려줘서 ‘돌돌이’로 청소를 했고, 빨리 나가라고 해서 당시 갖고 있던 돌돌이 테이프 뜯은 거를 ‘휴지통 어디 있어요’라고 물어볼 수도 없이 급해서 그냥 가지고 나왔다.” 그는 휴지통이 어디 있냐는 질문조차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지사에게는 뭘 물어볼 수 없다. 그냥 시키는 대로 할 뿐이지 반문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안 전 지사는 검찰에서 ‘○○○(피해자)이 밀회를 즐기는 마음으로 오피스텔에 왔고, 함께 맥주 한잔을 했고, ○○○이 먼저 ‘저 씻고 올게요’라고 하며 샤워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돼 있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안 전 지사의 진술을 인정했다.]

기사 필독. ㅆ........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남(자) 판새놈들아 인생 그리 살지 마라.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정경게시판이라고 각 잡고 글 쓰기도 싫네요. 이게 뭥미. 드런 놈들.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