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폐비박씨 정권 때 나는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일단 나의 오류 하나를 정정하겠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으로 인하여 국민연금은 5천억의 차익을 거두었다고 한다. 이는 특정 진영에서 거짓을 유포했던 것과는 상반된 결과이다. 그러나 이건 결과론일 뿐이다. 삼성전자가 한국이 지켜야 할 기업이라는 것을 인정하더라도(나는 개인적으로는 삼성을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기술다운 기술, 그 기술이 자체 개발이 아니라 기술사냥에 의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미래 기술 확보를 하는 한국 기업은 삼성 이외에는 별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삼성의 행보를 지지할 수 밖에 없다) 이 결정은 삼성 편의주의적이었으며 결과가 다 좋다고 의사결정의 의혹을 찬성할 수는 없다.


각설하고,

그런데 문국쌍 정권 들어 국민연금 투자손실이 30조에 이른다고 한다. 확인된 것만 상반기에 9조 손실.(관련 기사는 여기를 클릭) 이게 다 장하성 개쓰레기의 작품이다.

우선, 국민연금이사장의 이력을 보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png

경제학이나 경영학과는 전혀 관계도 없고 또한 사회적 경력도 없는, 인문대학 국사학과 출신이며 겨우 한 것이라고는 특정 지역의 교육복지, 환경복지를 한 것이 전부인 허수아비 인간을 전문성이 극도로 요구되는 국민연금이사장 자리에 터억 앉혔다.


이거, 장하성의 작품이다. 얼마 전에 장하성의 국민연금의 인사코드, 그러니까 핫바지 이사장을 앉혀놓고 그 밑에 리모콘으로 조작 가능한 자기 인사를 안히려다가 문국쌍 정권의 모처에서 저지 당한 바 있다.


이 인간들, 얼마나 무거운 죄를 받으려고 국민연금을 가지고 장난을 치나? 뭐, 도덕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이라 부관참시 형도 가볍게 여길 도당이라는 것을 알지만 정말 인면수심도 이 정도면 할 말을 잃는다.


요즘 문국쌍이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애드발룬을 뛰우는 것도 바로 이런 맥락이다. 실제 개혁이 '먼저' 필요한 것은 사학연금, 공무원 연금 그리고 군인연금인데 뜬금없이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애드발룬을 띄우고 있고 그 애드발룬에 놀아나는 친노문빠들의 한심함에 몇 자 적는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