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4351



["안희정에게 물으셨습니까? 왜 김지은에게 미안하다 말하며 그렇게 여러 차례 농락하였느냐 물으셨습니까? 왜 페이스북에 합의에 의한 관계가 아니었다고 썼느냐 물으셨습니까? 왜 검찰 출두 직후 자신의 휴대폰을 파기했느냐 물으셨습니까? 왜 가해자에게는 묻지 않으셨나요?"]


["저는 그 날 안희정에게 물리적 폭력과 성적 폭력을 당한 것이다. 그 날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거절을 분명히 표시했다. 그 날 직장에서 잘릴 것 같아 도망치지 못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 날 일을 망치지 않으려고 티내지 않고 업무를 했다. 그 날 안희정의 미안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말을 믿었다. 그 날 안희정의 범죄들을 잊기 위해 일에만 매진했다"]

"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