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답이 없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뒈지는 수 밖에.

카르텔이라는 아주 판박이 사건에 대하여 저런 이중잣대를 보이는건 거의 정신병이다. 그리고 그 정신병은, 우리 헌정사를 피로 얼룩지게 했던 그래서 도덕적 측면에서 열등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국가 경제 부흥이라는 뒤에 숨어서 그 피로 얼룩지게 만들었던 역사에서의 잘못을, 영남사람들의 철저한 자기반성이 먼저 아닐까?


글쎄? 레드넥이라는 잘난 것이라고는 피부 색깔이 하얀 것 이외에 내세울 것이 없는 백인 빈민층처럼 그들이 내세울 것이라고는 영남인 또는 비호남인이라는 타이틀 아닐까?



정말 저 답없는 군상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