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에는 한글로 된 문서를 자연스럽게 읽어 주는 TTS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회사는 프로그램을 판매하지 않고, 그 대신에 문서-->음성 파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에게 이 프로그램은 '그림의 떡'입니다. 어찌나 약이 오르는지.... 저는 경쟁업체가 나타나서 이 회사가 망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2. 얼마전에 알게 된 것인데요, 네이버에서는 음성합성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척된 모양입니다. 특정한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문서를 읽어주는 기능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음성을 합성하거나 박근혜 대통령의 음성을 합성하여 문서를 읽어주더군요. 소스까지 공개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ㄷㄷㄷ


3. 오늘 한겨레에 이런 기사가 나왔네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1868.html?_fr=mt3

음성합성 기술이 8월에 상용화된다고 합니다. 4시간 분량의 음성 녹음만 있으면, 이를 학습하여 특정한 사람의 목소리를 그대로 합성해 낼 수 있는 모양입니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478?mc=em_003_00001


4. 음성합성기술을 사용하면, 동영상에 들어갈 사운드 파일을 직접 녹음하지 않고, 문서-->음성합성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됩니다. 활용도는 무궁무진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