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zling님께서 열심히 관련 기사를 링크하셨는데 미안하지만 '사귀었다'라는 입증은 되지 못하는군요.

그리고 주진우는 이미 빠져나갈 구멍 다 만들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친노나 친문 그리고 노빠나 문빠들 전부 동해바다에 수장시키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앞장서서 할 의향 있고요. 그러나 이건 그냥 레토릭일 뿐입니다. 아무리 짜증나는 인간들이라고 '법을 무시하고 함부로 재단할 수'는 없겠죠.



어쨌든, 현재까지는 '사귀었다'를 입증할 증거는 없습니다.


딱 하나의 증거로 입증할 주장이 남아있고 그 증거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곳이 딱 한군데입니다.


그 하나의 주장은 바로 김부선 주장에 의하면 2007년 12월 12일 인천에 있는 낙지집에서 이재명이 카드로 결제했다는 내용입니다.



2007년 12월 12일.

바로 이재명이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동영 캠프 대통령 후보 비서실 수석부실장'을 역임하던 기간이죠.


<여담 : 김부선 말이 사실이라면 비서실 수석부실장이라는 인간이 선거운동은 하지 않고 쳐돌아다닌 것으로 '친노들이 정동영을 조직적으로 밀지 않았다'라는 것의 또다른 증거일겁니다. 각설하고 >


수석부실장이니까 당시 대통합민주신당의 법인카드로 결제를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낙지를 먹었다니 금액이 소소할 것이고 '전결 범위'였을 것이고 전결 범위가 아니어도 결제 항목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사용 내역에 대한 것은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 선거 자금 집행 내역에 있을겁니다. 그리고 대선자금 사용내역서 보관연도는 20년(으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자금 집행 내역 열람 및 일부 복사 신청을 하면 됩니다. 찾으면 이재명을 엮을 수 있겠죠.


만일, 이재명이 개인카드로 썼다면,

개인카드의 등급이 상향되면서 카드 번호나 카드는 바뀌지만 카드내역은 바뀌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재명이 소지한 카드의 카드사에 해당 일자의 사용내역 열람을 신청하면 됩니다.


카드를 폐지했을 경우에 관련 법률에 의하면 카드사용내역 보관기간이 5년이니까 이 경우는 증거확보가 어렵겠지요.
(보통 30년까지 보관하고 있고 청구하는 경우 3개월 정도 후에 카드내역을 인쇄해준다는 사례도 있기는 한데 관련법률로는 5년입니다. 희박하지만 열람신청이 가능합니다.)


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제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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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