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클리앙 모두의공원 게시판에서 이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서, 저도 호기심이 동해서 물어 봅니다.


1) 아폴로 11호 우주선이 달에 갔을 때 모선은 달궤도를 돌고 있었고, 착륙선만 달에 착륙했다죠.

2) 탐사를 끝내고, 이 착륙선의 일부분이 달궤도로 쏘아져서 모선과 랑데부(?도킹)를 했고요,

3) 모선이 지구로 이동하여 결국 해양에 착륙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시민은 2) 과정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우리가 우주선을 지구밖으로 쏘아 올릴 때는 새턴5호라는 엄청난 크기의 로켓을 발사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유시민이 보기에, 달 착륙선의 일부만 퐁 쏘아올려서 모선과 랑데부(?도킹)를 했다는데,

달 착륙선에는 로켓과 로켓 발사대가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달을 탈출하기 위한 추진력 혹은 에너지가 도대체 얼마나 필요한 걸까요?  

지구를 탈출했을 때와 비교해서 얼마나 필요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