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한겨레신문 인터뷰
안철수 “지하철역·버스정류장, 미세먼지 프리존 만들겠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를 보면 북한이 4차산업혁명의 거대한 실험실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무인자동차를 도입할 때 기존의 나라들은 제도를 한꺼번에 바꾸지 못하는데 북한은 한 사람이 결정하면 다음날부터 모두 다 바꿀 수 있다. 북한이 무인자동차의 메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있다. 북한의 사이버 해커 부대도 주목된다. 우리나라는 그 쪽이 부족하다. 경제 교류가 활성화되면 맨 먼저 사이버 전사들을 인공지능 전문가들로 쓰는 것이다. 사이버 전쟁의 위협도 줄고 그 사람들이 국가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
- "북 4차산업혁명 실험실 가능성"이라는 발언이 눈에 들어온다. 대체적으로 경제적 풍요로움은 외부를 향한 적개심이나 경계심을 무너뜨린다. 북한을 경제적으로 번영시키는 목적에는 그것도 있는 것이다. 그를 통해 국제사회에 일원이 되는 정상국가의 길을 밟아가도록 하려는 것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8&aid=00024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