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의 경선 부정.

이게 걸려버렸으니 빼도박도 못하는 일이죠.

그럼 후보직 사퇴는 아주 당연한 수순입니다. 근데 버티고 버티다가 그만둔다죠.

이거 딱 도둑놈이 도주에 도주를 거듭하다가 자수한 꼴이랑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래도 어쨌든 자수했으니 잘한 일이긴한데 이게 칭찬받을 일은 또 아닌듯한데 이걸 또 칭찬하고 자빠졌네요.

근데 칭찬에서 끝난답니까?

이정희가 책임지고 자수했으니 다른 지역은 그냥 묻어두고 간다면서요?

세상에 살다살다 주범이 자수했다고 공범은 무죄라는 건 또 처음 봅니다.

백혜련이도 마음에는 안 드는데, 백혜련이 주저앉히는 민통당은 실로 답이 없습니다.


이거 문재인님께서 급거 상경하셔서 처리하셨다는데 참 재밌죠?

잘못은 다 한명숙 탓이지만 잘한 것은 문재인님의 몫이니까요.

왠지 대선까지 염두에 둔 문재인님과 nl 실세 간의 딜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하는데 모양새 참 멋지네요.


아` 참....

지금 경기동부니 나발이니 하면서 욕쳐먹고 있는 애들이랑 친노입네 하는 386이랑 예전에 같이 쿵짝하던 애들 아니던가요?

뒷방 실세 주사파로 남은 애들이 경기동부니 하는 애들이고, 수면 위로 나선 애들이 386들인 걸로 아는데, 거기서 지들끼리 또 배를 맞추고 있진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러니 김희철이나 김덕규 같은 사람들을 짖밟는 데는 너나 없는 거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