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미친놈들이 많다.
중학교때  목포에서 학교 다녔고 그 당시는 염전에 지적 장애인이나 노예를 부릴 일도 없다.
그저 밥만 먹고 살 수 있어도 일하던 때인데 뭔 염전노예 실상을 김대중이가 알고 있었다고 멍청한 소리를 하는건지

내가 오래전 신안군 섬에서 2 년동안 생활한적 있다.
염전노예? 듣도 보도 못했다.
그리고 신안에 죄다 염전만 있는 줄 아는 모양인데 대부분 그냥 농촌이고 염전과 어업은 5%도 안된다
아마 내가 산 곳 보다 염전이 더 많은 곳에서는 소위 염전노예라는 것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 수가 그렇게 엄청나지는 않을 것이다.
웬만한 시골 군에서 신안군 처럼 집중단속 하면 노예식으로 부려먹는 사람들 10-20명은 나올 것이다.

흑산도 여교사 사건이랑 같이 싸 잡아서 현지 경찰하고 유착이 되었다고 하는데 경찰 인사도 모르는 소리
신안사람만 경찰로 채용해서 배치하지도 않고 해당 지역에 부임해도 1-2년만에 전근시킨다.
당사자들도 교통 나쁘고 낙후된 시골에 근무하지 않으려고 한다.
신안은 목포 경찰서 관할이기에 목포와 신안군 두군데만 근무처가 있는데 신안군 각 지서당 4-5명이 근무한다.
따라서 뭔 현지 경찰과 공무원이 유착되어 봐준다는 소릴하나
어느 경찰이 그렇게 열심히 염전에 쫒아다니면서 근무하나
그저 순찰차나 오토바이타고 휙 한바퀴 돌거나 아니면 폭행 절도사건 처리하고 근무하는 것이지

흑산도나 신안 염전이나 이건 호남 혐오세력들이 만들어 유포시키고 군중들이 시스템을 잘 모르는 군중들이 선동당해 싸잡는 것이다.
그런데 아크로에서도 이런 허접한 인간들을 볼 줄이야